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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충청남도와 청양군의 후원을 받은 '동아리 한마당&포크 페스티벌' 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지역 문화 동아리의 문화활동을 장려해 청양군내 문화 예술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한 이번행사는
12개의 동아리가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공연 및 차 시음, 사진 전시 등의
폭 넓은 즐길거리를 제공을 하여 현장을 다녀와 동아리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감도조셔는 사진동아리로 이번에는 부스에 사진전시를 꾸며서 전시를하고 인화도 해줘서 많은분들이 이곳에 왔었습니다.
감성시낭송은 부스에 시들이 붙어있고 꽃들로 예쁘게 꾸며져있었습니다 .
금빛무용단 의 공연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연령층이 다소 높아보였지만 다들 우아하고 아름다워보이셨습니다.
소리사랑예술단 의 노래 연주도 들었습니다. 2부행사 프로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를불렀는데 프로가수들만큼 정말 노래를 잘불렀습니다.
남양색소폰 동아리의 모습입니다. 역시 중년남성은 색소폰하고 너무 멋진거같습니다.
다도동아리는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 많은 음식과 차를 나눠져서 사람들이 붐볐습니다.
청양문학회는 문학모임을하는사람들이 부스를 운영하고 책을 나눠주고있었습니다.
다올소리오카리나 의 오카리나 무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가을에 듣기 참 좋은 소리였습니다.
행사에서 역시 빠지면 서운한 젓가락난타 공연도 무대를 펼쳤는데 정말 흥겨웠습니다.
소리사랑예술단의 노래를 들을수도있었습니다.
스마트봉사단은 스마트폰을 어려우하시는 어르신들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봉사단으로 꾸며진 동아리입니다.
휴먼앤아트는 머그컵만들기 체험을해서 초반에 엄청사람들이 많이왔었습니다.
한국화 캘리그라피는 감성적으로 글을 쓴 캘리그라피를 전시를했습니다.
2부행사에서는 가장 사람들이 환호하고 좋아하는 무대는 동물원 가수들이와서 노래를 불렀을때 였습니다.
이렇게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많은 이번행사는 동아리회원들이 1년동안 활동한것을 선보이는 자리였고 많은분들이 방문하여 관람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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