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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나무 !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시계나무 !
작성자 주** 등록일 2010-01-20 조회 2769
첨부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10년 1월 20일 (녹)

☆ 사제의 해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소년 다윗은 필리스티아의 용사 골리앗을 무찌른다. 칼과 창과
방패로 무장한 그를 간단한 무릿매질로 쓰러뜨린 것이다.
주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아무리 군사력이 강해도 주님의
능력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다.
다윗은 필리스티아인들을 무찌른 영웅으로 떠오른다(제1독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은 평생 십자가를 안고 사는 사람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치유하시어 자유를 주려 하신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은 고발하려고 지켜본다. 그날이 안식일이었기
때문이다. 누구라도 율법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 알렐루야.
○ 예수님은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으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그곳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2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그분께서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손이 오그라든 사람에게 “일어나 가운데로 나와라.”
하시고, 4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5 그분께서는 노기를 띠시고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몹시 슬퍼하시면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그 손이 다시 성하여졌다.6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곧바로 헤로데 당원들과 더불어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688

시계나무 !

겨울에는
모두 다

똑같아
보여도

새싹
돋을

무렵에
나타나는

갖갖
은혜

다른
하나들의

피어나는
소망

새봄
이라는

이름
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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