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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오름달 아리랑 1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물오름달 아리랑 1
작성자 주** 등록일 2010-03-31 조회 1824
첨부  
성주간 수요일
2010년 3월 31일 (자)

☆ 사제의 해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서에 나오는 ‘주님의 종’에 관한 노래다. 그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등을 내밀고,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뺨을 내맡긴다.
사람들이 비웃지만 그는 당당하다. 수난하시는 메시아를 상상하게
한다. 주님께서는 당신께 의탁하는 이를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다(제1독서).
유다 이스카리옷은 스승을 떠날 생각을 굳힌다. 스승님께서도 그가
떠나갈 것을 아신다. 그렇지만 말리지 않으신다. 모든 것을 아버지의
뜻으로 받아들이신 것이다. 이후 유다는 배신자를 상징하는 인물이
되었다(복음).

복음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저희 임금이신 주님, 당신 홀로 저희 잘못을 가엾이 여기시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14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15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16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17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1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20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21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2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24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25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758

물오름달 아리랑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요

물오름달
목련은

눈보라
추위에

봄을
꿈꾸고

깜깜한
밤에는

동녘
열려

떠오르는
해님

맞이할
준비로

나날
보냈으리

송이
송이

순백의
꽃망울

승리의
옷차림

찬란한
햇살에

피어나요
피어나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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