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월리 주민입니다. 2년전부터 물이 계속해서 단수가 수시로 일어나고 있었지만,
맑은물 사업소의 특별한 해명없이 기본 20분에서 많게는 2시간 3시간씩. 특히나 출근시간, 저녁 씻는시간에 툭하면 물이 안나와
아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명절에도 어김없이 물이 계속 단수가 되어, 아주 불편한 상황이 계속되어
그동안 여기 주민들이 아무말도 안해서 이렇게 된건지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 7월달부터 물 안나온 표시를 보니 적게는 일주일에 두번, 많게는 세번까지도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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