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명산 칠갑산 천하장사 청양고추 구기자
청양주민 네티즌 출향인님들 안녕 하십니까
청양군이 새로운 역사를 창출하고 새롭게 변화되는 길목에서 제61회 충남 도민체전이라는 명분아래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많은 공공 재산들과 역사를 2009년도에 완성했다는 자부심에 우선 긍지를 가지게 됩니다.
청양은 확실하게 변했습니다!!!!!!!
깨끗한 도심과 어느 누가 뭐래도 변화된 도시기반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적 공간 그리고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도심공원과 체육시설 그리고 확충된 볼거리 공간이 그것을 증명할 수 있답니다.
그 동안 걸 맞지 않게 한자리 해본다며 출사표를 던지고 현 집행부를 폄하하며 트집잡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준비과정 이었지만 이번 손님 맞이 체전 행사만 잘 치루어 진다면 통계적인 일이지만 청양군청 현 집행부는 ‘청정체전’, ‘관광체전’, ‘인정체전’을 목표로 하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군민님들은 잘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7152명, 관람객 5만여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며 모두 1014억원의 경제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청양군청을 리더하고 봉사하고 있는 김시환 군수는
“우리 군은 충남의 중앙에 위치해 있으나 여러 가지 여건이 좋지 않아 그동안 충남의 변방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청양을 도내에 널리 알리고 우수한 농 특산물과 관광자원, 체육시설을 홍보해 한 단계 도약하자”고 다짐하고 있다고 굳은 의지를 보이고 있답니다.
청양군의 노력하는 봉사자로써 그 동안의 노력에 노고를 치하하며 리더자와 함께 묵묵하게 열심히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를 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청양을 새로운 역사를 써주신데 대하여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마지막 일정을 잘 맞추어 부질없는 신종 플루도 완벽하게 방지하시고 청양을 찾아주신 도민님들께 맛깔좋은 청양 그리고 새롭게 변화된 주민들의 정성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봅시다.
청양군민 네티즌 출향인님들.
우리는 해낼수 있답니다
아니 해내겠습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많은 공공 재산들과 민심들을 멋지게 돌려 줍시다.
체전 기간 동안 항상 좋은 미소로 손님들께 화답하고 우리 청양을 널리 알려주어 보이지 않는 재산까지 늘려 나갑시다.
그 동안 준비하시느라고 노고 해주신 공직자 주민님들께 아낌 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내며 즐거운 체전 맞이에 같이 동참하는 날이 되기를 기대하며 오늘 멋진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ygd21c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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