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3. 28(수) 10:30 군수 기자회견(명노을 대표 기자회견 관련 언론브리핑) 당시 부군수를 비롯한
일부 실·과장 배석 건과 관련하여,
명노을 대표께서 특수협박, 직권남용, 명예훼손 등을 하였다고 주장하신 내용에 대해
위와 같이 느끼셨다면 사과를 드리고 유감을 표명합니다.
지역 안정과 주민 화합은 지역발전을 이루는데 가장 근본이며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따라서, 우리군의 미래를 위해 마음 고생하신 사항에 대하여 깊은 위로를 드리니 널리 이해하시고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였으면 합니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군민을 먼저 생각하고, 청양발전을 먼저 고민하는 공무원 조직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 6. 19.
청 양 군 부 군 수 강 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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