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3주간 화요일
2020년 6월 30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로마 교회의 초기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아모스 예언자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하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
라고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믿음이 약하다고 꾸짖으시며 바람과 호수
를 잠잠하게 하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30(129),5 참조
◎ 알렐루야.
○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3-27
그 무렵 23 예수님께서 배에 오르시자 제자들도 그분을 따랐다.
24 그때 호수에 큰 풍랑이 일어 배가 파도에 뒤덮이게 되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주무시고 계셨다.
25 제자들이 다가가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구해 주십시오. 저희
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였다. 26 그러자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말씀하셨다.
그런 다음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
요해졌다. 27 그 사람들은 놀라워하며 말하였다. “이분이 어떤 분이
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02
달개비 풀 !
주님의
은총
진초록
촘촘한
주목
아래
빗줄기
피한
달개비
풀꽃
푸른
빛깔
믿음
희망
사랑
고마움
품고
미소
머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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