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과 9일에 서울에 외손자와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하고 칠갑산 주변의 여러 명소를 관람하고 체험활동을 하고 칠갑산 천문대를 관람하기 위해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어린 손자 손녀와 아름다운 풍광의 천문대 숲속 길을 걸어서 올라갔습니다.
어린 손자가 우주와 별자리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 꿈을 키워주기 위하여 관람을 하게 되었고, 오로라와 별자리, 행성, 블랙홀에 대한 동영상을 관람을 하였고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태양은 관찰하지 못하고 2층에서 체험활동을 할 때 이원일 담당관님께서 친절하게 해설을 해 주셨고, 귀가하려고 하는데 폭우가 내려서 비가 멈추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기들을 위하여 차로 이동시켜 주시고 승용차까지 우산을 받쳐 주시면서 어르신 빗길에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하여 안녕히 가시라고 공손히 인사까지 주셨습니다.
청양의 칠갑산에서 좋은 공기와 물을 마시며 보낸 2일 동안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고 모든 분들이 불편 없이 안전지도와 친절을 베풀어 주신 모든 청양군 칠갑산 공무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베풀어 주신 이원일 담당관님의 헌신적인 친절 봉사와 공직자로서의 국민에 대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에 우리가족은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군수님께서 이원일 담당관님께 격려의 포상을 주시길 발원합니다.
칠갑산에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이 관람객에게 헌신적인 봉사와 친절을 주시기에 다시 찾게 될 것이라 생각되며 이로 인하여 청양군이 더욱 아름다운 관광지로 발전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축원하며 청양군청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이경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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