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12시 40분경 경기도에서 오셧으리라 생각되는 관광버스 안에서 일행 되시는 분들이 장곡사 관리사무소에 우르르 몰려가서
직원여사님을 모시고 버스 안으로 올라가 의식이 없는 70대 초반 어르신을 심페 소생술을 10여분 하는 동안 잠시 홍성119 구급차가
오셧습니다,
그 119구급차 구급요원들이 장곡사 관리 사무소 직원 여사님께 아주 잘하셧습니다,심폐소생술 덕분에 호흡과 맥박은 잇으니 후송 조치하겟습니다 하고 떠나버렷습니다,
응급조치를 하신 장곡사 관리사무소 여사님 50대 초반의 그여사님 성함도 모르고 참으로 옆에서 119구급요원이 후송하는 것까지 도아주시는 고마우신 관리사무소 여사님은 청양군청의 알음다운 꽃입니다,청양군청에 이런 알음다운 선행을 하시는 직원이 근무하신다는 자체가 행복한 청양군청! 사람을 섬기시는 행정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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