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 알프스라 불리는 칠갑산을 안고 있는 산간지역인 대치면, 그 중에서도 가장 오지인 상갑리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호리병 모양의 분지마을로 예부터 아름다운 언덕이란 뜻의 ‘가파(嘉波)마을’로 불리고 있습니다.
유기농구기자체험(구기자소금만들기, 구기자청만들기), 김장김치만들기(절임배추), 고추 수확체험, 천연염색(쪽), 고추장떡만들기, 전통두부만들기, 쑥개떡만들기, 대나무헬리콥터만들기, 짚공예, 다식만들기, 숭경도, 쌍육놀이, 떡매치기, 안심사(템플스테이), 구기자고추장만들기, 카네이션 화분만들기
도착 → 중식 → 숭경도 → 천연염색(쪽) → 손거울만들기 → 장곡사 → 천장호출렁다리 → 석식
기상 → 안심사 → 조식 → 전통음식만들기 → 농사체험 → 중식 → 고운식물원 →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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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구기자, 건고추 및 고추가루, 절임배추, 김장김치, 멜론, 표고버섯, 각종 잡곡 |
펜션 : 3개동 (최대 40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