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마을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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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유래

청양읍

본래 청양군의 땅으로 청양군청이 있으므로 읍내면이라하여 사점, 퇴천, 백산, 교촌, 월촌, 장대, 안적, 은천, 벽정, 송애등의 11개 동리를 관할하였는데 1914년 군면의 통폐합에 따라 남상면의 장승, 마근, 구대, 심곡, 산수, 여티, 방축, 군량, 신대, 입동, 상적의 11개 동리를 병합하여 다시 읍내면이라하여 백천, 교월, 읍내, 벽천, 송방, 장승, 군량, 정좌, 적누의 9개리로 개편관할하다가 1917년에 청양군의 이름을 따라 청양으로 고쳤으며, 1973년 7월1일 대통령령 제6542호에 의하여 비봉면의 청수, 학당의 2개리를 편입해서 현재 11개리가 되었으며 1979년5월1일 대통령령 제9409호에 의하여 읍으로 승격되었다. 동쪽은 대치면, 남쪽은 남양면, 서쪽은 화성면, 북쪽은 운곡면 비봉면과 접하고 있다.

읍내리

본래 청양군의 읍내가 되므로 읍내면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장대리,안적동,은천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읍내리라 하며 고리섬들(들),빙곳재(마을),석조삼존불상(고적),아랫장터(터),옥터(터),용바위(마을),봉안사(절),웃장터(터),원안보(읍내보),삼층석탑(탑),읍내제방(뚝),창들(들),청양교(다리),청양장(읍내장)등이 있다.

백천리

본래 청양군 읍내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사점리, 퇴천리, 백산리를 병합하여 백산과 퇴천의 이름을 따서 백천리라 하였으며 등산정잇들과 등산정보, 등산정터, 무트네(퇴천), 부엉말랭이(산),사기점(마을),사기점 저수지, 욧골,은산뜸이(마을), 잣미(백산), 황월말랭이(산)등이 있다.

교월리

청양군의 읍내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교촌리, 월촌리, 장대리일부를 병합하여 교촌과 월촌의 이름을 따서 교월리라하고 청양군 읍내면에 편입되었으며 마전터(마을),월보,월봉(산),월봉암(절),월촌(마을),향교(고적),향교말(마을)등이 있다.

벽천리

청양군 읍내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벽정리, 은천동일부와 남상면의 신대리, 입동, 상적리의 일부를 병합하여 벽정과 은천의 이름을 따라 벽천리라 하였으며 대방굴(골), 대방굴산, 돌담불(마을), 된바우(바위), 들뜸이(마을), 마양원터(터), 먹고개(고개), 벽정(마을), 벽함정터(터), 부엉마우(바위), 새뜸(마을), 안뜸(마을), 은천동(마을), 은천폭포, 제비재(연티), 제비재(연티산성), 태미산(산), 평상들(들)등이 있다.

적누리

청양군 남상면 지역으로 흙빛이 붉고 누르므로 누레기 또는 적루라 하였다하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상적리, 하적리 신대리 일부를 병합하여 적누리라 해서 읍내면에 편입되었으며 개바우(바위), 고적굴(마을), 고지골(마을), 까치벌(밭), 꼭두바위(바위), 떼집거리(마을), 매바우(바위), 매봉재(산), 벽장굴(마을), 수멍고개(고개), 오성암지(절), 옷누레기(마을), 적누저수지, 누레기(마을)등이 있다.

정좌리

청양군의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좌동과 입동, 정탁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정탁과 좌동의 이름을 따서 정좌리라 하여 읍내면에 편입되었으며 갓골, 넋바우(바위), 당산, 뒷골고랑, 등재(마을), 떡보, 새보, 정탁(마을), 좌동(마을), 중보, 감나무골 등이 있다.

군량리

청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 통일신라시대의 십정(十停)중의 하나인 고량부리정(근방의 여러성을 통괄한 총 지휘본부이었던 것으로 추정)이 있었으며 조선조때 군량 창고가 있었으므로 군량골, 또는 군량동이라 해서 읍내면에 편입되었으며 고군량골(마을), 구시터(마을), 묵동골(마을), 상구시터(마을), 양지뜸(마을), 음지뜸(마을), 중구시터(마을), 큰골(마을), 작은골(마을), 턱골(마을), 은정골(마을), 새나골(마을)등이 있다.

장승리

청양군 남상면의 지역으로서 장승이 서있으므로 장승거리 또는 장승가가 변하여 장승개, 장포라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마근동, 구대리, 심곡리, 산수동, 여티리와 방축동, 군량동의 일부와 읍내면의 송애리 일부를 병합하여 장승리라 해서 읍내면에 편입되었으며 기프실(마을), 날근터(마을),마근동(마을), 사직골(마을), 사직단터(터), 산수골(마을), 수구막이(숲), 여드재(고개), 원장승개(마을), 장포묘(묘), 음삼말(마을), 음지말(마을)등이 있다.

송방리

청양군 읍내면의 일부 지역으로서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안적동, 송애리의 각 일부와 남상면의 방축리 일부를 병합하여 송애와 방축의 이름을따서 송방리라 하였으며 방죽골(마을), 방죽골못(저수지), 불당골(마을), 소코실(마을), 안적골(우물)등이 있다.

청수리

청양군 서하면의 지역으로서 산골이 되어 맑은물이 늘 흐르므로 청수골 또는 청수동이라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내달리, 애당리, 하오리, 상오리, 행동을 병합하여 청수리라 해서 비봉면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제6542호에 의거 청양면에 편입되었으며 간샛들(들), 굴뚝논(논), 무곡고개(고개), 곽정거리(마을), 부엌논(논), 부처바위(바위), 상오(마을), 소두물샘(우물), 숙댕이(마을), 안골(마을), 오릿골(마을), 장안샘(우물), 행동(마을), 주막뜸 등이 있다.

학당리

청양군 서하면의 지역으로 글을 배우는 학당이 있었으므로 학당 또는 학당동, 학댕이라 하였다 하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고읍동, 아리현, 건곡리와 안부동, 원동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학당리라 해서 비봉면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 6542호에 의하여 청양면에 편입되었으며 가운뎃골(마을), 갓골(마을), 곱두실(마을), 부엉산(산), 쇳대배기(들), 싸리울(마을), 아리고개(마을), 아리고개(고개), 안부동(마을), 여우실(마을), 원학당(마을), 인바우(마을), 인바우(바위), 인바웃들(들), 장승배기(들) 통미(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