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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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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좋은 동네를 위해 제안하는 글 - 청양 어린이들 올림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더 좋은 동네를 위해 제안하는 글 - 청양 어린이들 올림
작성자 이** 등록일 2022-11-30 조회 644
첨부  
1. 길가에 음식물 쓰레기또는 쓰레기 를 버리지 맙시다.
요즘 청양 길가에 쓰레기가 많아 환경에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첫째, 길 강아지나 길고양이들이 음식물쓰레기를 먹는다고 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지 말고 전용 쓰레기장에 버립시다. 사람들이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면 길강아지, 길고양이들이 다칩니다.
둘째,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면 쓰레기 차가 쓰레기 줍기가 힘듭니다. 아파트 단지나 주택 근처에 있는 불리수거장에 쓰레기들이 많이 있지만 길가에 쓰레기가 거의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중부 매일에 따르면 일부 농촌지역에도 농업용 쓰레기로 인한 고충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농산물폐기 쓰레기나 각종의 농약 병과 비닐을비롯하여 포대와 포장지 등 썩지도 않는 쓰레기들이 농로주변애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지말고 근처에 있는 분리수거장에 가서 꼭 쓰레기를 버립시다. 그리고 근처에 쓰레기가 길가에 널부러져있으면 쓰레기를 주워 버립시다.
셋째, 아이들의 건강이 나빠집니다. 요즘 청양 아이들이 건강하고 재밌게 뛰어놀고 있습니다. 그런데 길가에 쓰레기가 널부러져있으면 아이들이 뛰어 놀다가 쓰레기를 밟고 넘어질위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때문에 미세먼지가 나빠져 아이들 건강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청양 아이들을 위해 길가에 있는 쓰레기를 치웁시다.
청양 사람들이나 동물들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길가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우리가 사람들이랑 같이 쓰레기를 치웁시다.

2.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핍시다.
요즘 담배를 흡연구역이 아닌 곳에서 피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러니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핍시다.
첫째, 담배는 직접 피는 것보다 담배 연기를 마시는게 더 안좋기 때문입니다. 하동군 보건소의 말의 일부분을 따르면 ''부류연'은 하나도 걸러지지 않고 담뱃불에서 직접 나오는 연기입니다. 이 연기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들여마시는 연기 보다 훨씬 독하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처럼 담배는 자기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가 갈 수 있기 때문에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핍시다.
둘째, 담뱃재나 꽁초로 인해서 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천안서북소방서의 말에 따르면"18일 서북소방서 화재통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전체 192건의 화재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78건(40%) 발생했으며, 그중 41건(52.6%)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이처럼 자신이 무심코 버린 담배 꽁초가 화재가 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담배를 흡연 구역에서 핍시다.
이처럼 담배는 피는 것보다 담배 연기를 마시는게 더 안좋고, 담뱃재나 꽁초로 인해서 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담배는 흡연구역에서 핍시다.

3. 아무데에나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요즘 길거리에 쓰레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러니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첫째, 길고양이, 길 강아지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생활하면 건강이 안 좋아집니다. MBN New에서는 골목길에 몰래 버린 쓰레기 때문에 악취가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둘째, 산에 담배꽁초를 버리면 산불이 날 수도 있습니다. MBN New에 따르면 쓰레기 1위가 담배꽁초라고 합니다. 그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했습니다.
셋째, 쓰레기를 도로가에 버리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갑니다. 중부매일에 따르면 방송에서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탄 사람도 새벽에 자기 집 생활쓰레기를 도로가에 무단으로 버리는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길가나 도로가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그리고 숲이나 산에 담배꽁초를 버리면 산불이 날 수 있습니다.

4. 불법주차하지 맙시다.
요즘 농협을 갈 때 큰 자동차 때문에 왕복 4차선이 3차선이 되어서 불편해요. 그러니까 불법주차하지 맙시다.
첫째, 사고가 나면 위험해질 수 있어요. 화물이 사고가 나면 더 크게 다칠 수 있어요. 포토뉴스에 따르면 불법주차가 달리는 차보다 사고 확률이 높아요.
둘째, 저녁에 갑자기 사람이 튀어나오면 화물차에 시야가 좁아져서 안 보여요.
그러므로 불법주차를 하면 사람, 자동차가 크게 다치거나 불이 나면 불을 끄기 어려워요. 불법주차하면 안 돼요.!!!!!!!!!!!!!!!

5.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말자
요즘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몇년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이 100만톤으로 크게 오염되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냄새가 납니다.
둘째,쓰레기를 막 버리면 청소부 아저씨들이 힘들어집니다.
셋째, 쓰레기를 막 버리면 바다쓰레기 때문에 바다 동물들이 위험해집니다. 결론 쓰레기를 진짜 버리지 맙시다.

6. 서로 배려하는 청양이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작은 잘못도 용서하지 못하고 불쾌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옛날에는 서로 돕고 나누며 살았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기적으로 자기만 생각하면서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 청양은 서로 도와가며 잘못을 용서하는 행복한 동네가 되면 좋겠습니다.
첫째, 아이들이 노는 소리를 불쾌하게 여기지 맙시다. 아이들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인데 청양은 아이들이 적은 동네입니다. 아이들을 더욱 배려하고 따뜻한 눈으로 본다면 아이들이 행복한 청양이 될 것입니다. 최근 도시에서는 노키즈존이 많이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KBS뉴스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출입을 금지하는 노키즈존에 이어 노중년촌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배려하지 않는 문화는 어른들까지도 차별받게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쓰레기 불법투기를 하지 맙시다. 청양은 공기와 물이 깨끗한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때로 컨테이너, 농기구, 가전, 건설폐기물 등을
무단으로 버리는 경우를 봤습니다. 심지어 KBS 다큐에서는 우리가 버린 옷도 엄청난 쓰레기가 된다고 합니다. 되도록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폐기물 때문에 청양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셋째, 약한 사람들을 도웁시다. 중도일보에 따르면 청양은 노인인구가 37.9%로 초고령화라고 합니다. 혼자 사는 노인 분들이나 다양한 취약계층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돌보면 좋겠습니다.
나만 잘 사는 청양보다는 모두 함께 행복한 청양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 서로 배려하는 청양을 만듭시다.

7. 어린이들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자
요즘 어린이가 있는 곳에서 어른들이 담배를피우는 어른들이 종종 있는데 어린이들이 간접흡연을 하면 여러가지의 질병이 나타난다. 그러니 어린이가 있는곳에선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서 앞에선 담배를 피우지 말자.
첫째, 어린이들이 있는 앞에선 담배를 피우는데 어린이가 간접 흡연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의 질병이 나타난다. 예시를 들면 중이염, 하부호흡기 질환이 나타나기 때문에 어린이 앞에선 가급적인 담배는 피우지 말자.
둘째, 담배를 피우면 본인도 사망으로 이루어 질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폐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2018년도에 30만명 정도가 폐암으로 사망으로 이르게 된다.
그러니깐 어린이와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금연하자.

8. 아파트에서 조용히 하자
요즘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므로 층간 소음 문제가 심각하다. 다른 사람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 일만 한다. 밤에 특히 잠을 자려고 하면 윗집에서 뛰어다니면 잠을 못 잔다. 그러니까 조용히 하자.
첫째, 뛰어다니지 말자. 자막 뉴스에 따르면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부터 층간 소음 신고가 무려 4만여 건이 넘었다. 즉 옛날보다 많이 늘었다. 조금만 소리 내어도 상대방이 거슬리면 바로 신고한다. 그러므로 쿵쿵대지 말자.
둘째, 층간 소음이 죽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까 층간 소음하지 말자.

9.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요즘 길거리에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로 오염이 돼있어요. 인도를 걸을 때마다 찝찝하고 기분이 나빠요. 그러니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첫째, 길거리에 음식물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게 되면 고약한 냄새와 맡아보지 못한 악취가 납니다.
둘째, 길거리에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를 버리게 되면 길거리 동물들이 비닐을 뚫고 쓰레기를 널부려 쓰레기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셋째, 음식물 쓰레기와 쓰레기 주변에 있는 건물에 사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갑니다. 집에선 악취가 나고 편의점이나 마트 주변 쓰레기로 인해 가기가 싫어집니다. 그러니 쓰레기를 길거리에 버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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