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 사용자 400만명 돌파
싸고 편리하게 인터넷전화가 대세다.
인터넷전화가 ‘번호 이동제’ (현재 쓰고 있는 번호 그대로 이용)와 함께 우수한 통신품질에 낮은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면서 2년 만에 사용자 400만 명 시대가 열렸다.
인터넷전화의 이러한 급속한 사용자 증가는 인터넷전화의 우수한 통신품질과 낮은 통신요금체제와 함께 영상회의, 메신저, SMS, 주가, 환율, 뉴스, 금융, 쇼핑, 다양한 부가서비스는 물론 세계 공용의 네트워크 서비스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터넷전화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네트웍스는 인터넷전화 ‘삼성와이즈070’을 상용화한 이래 특화된 기술력으로 기업 시장 강자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차세대 인터넷전화 트렌드를 선보이며 관련 업계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삼성네트웍스는 국내 최초 듀얼모드 서비스인 삼성와이즈원폰을 출시한 데 이어 일본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 업체 소프트뱅크BB와 제휴를 통한 세계 최초 한-일간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삼성네트웍스는 세련된 외관 디자인, 2인치 TFT LCD를 탑재한 선명한 화면, 64화음 벨소리, 발신번호표시(CID), 문자메시지(SMS), 주소록, TV 리모컨 기능 등이 제공되고 기존 아날로그 무선전화기의 음질과 보안 문제를 개선해 넓은 통화 영역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
일반 가정용 인터넷전화 가입은 전국 어디서든 홈페이지<www.samsungtel.co.kr>를 통해서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하며, 기업용 인터넷전화망 구축은 0707-123-3515로 연락하면 기업의 통신환경을 앞당기고 통신요금도 획기적으로 절약이 가능하다.
인터넷전화로 바꾸면 통화료가 최소 40%이상 절감됩니다.
이용신청 홈페이지 www.samsung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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