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정산면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현장행정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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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감사실 | 등록일 | 2017-11-01 | 조회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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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면(면장 김성근)은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고 희망자에 한해 물품 구매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면에 따르면 2017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대상자는 120명으로 현재 발급률은 92%, 이용률은 70%이다. 이에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및 이용률 100% 달성 및 불용액 방지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김성근 면장은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해 직접 면사무소로 방문하기 어려운 분이 많다”며 “찾아가는 현장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문화이용권은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향유 지원으로 삶의 질 향상 및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에 사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 지원(1인당 연간 6만원)한다. (사진없음) 담당: 정산면 총무팀 940-4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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