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웰빙농특산물 오색현미찹쌀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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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1-12-13 | 조회 | 2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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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농특산물 인기리 직거래 판매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 오색현미찹쌀 출시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회장 전동수)가 오색현미찹쌀을 출시해 인기리에 직거래로 판매되고 있다. 농가소득증대에 심혈을 기울여 맛있는 웰빙농특산물을 상품화하고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오색현미찹쌀을 출시한 것. 이를 실현시킨 주인공은 바로 연합회 사무국장 임상기씨다. 그는 오색찹쌀을 생산해 혼합곡을 만들어 소비자직거래를 통해 웰빙상품으로 절찬리 판매하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생산 지도를 받고 지원된 즉석 도정기를 활용하고 맞춤형주문을 통해 즉석가공 출하함으로서 신선도 높은 상품을 제공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임 사무국장은 직접 재배한 오색찰벼를 홍미, 녹미, 흑미, 일반찹쌀 등 1:1:1:1:1로 1kg과 소비자의 희망중량을 생산 공급해 출시했다. 가격도 kg당 5000원으로 저렴하다는 평가를 얻었고 단미 중 녹미는 kg당 7000원에 공급하는데 이 또한 가격이 저렴해 잘 팔리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 윤경수 지도자는 “인기가 높은 오색현미찹쌀을 직거래 중심으로 판매함으로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윈윈할 수 있는 거래 확산에 매진의 의지가 당차보이고 FTA대응에 사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포장재 개발 지원을 통해 농촌지도자회원의 참여확대를 도모코자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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