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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회 임시의회장을 보면서.... 글의 상세내용**
『 ★★168회 임시의회장을 보면서....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168회 임시의회장을 보면서....
작성자	김**	등록일	2009-05-19	조회	4746
첨부
★천하명산 칠갑산 천하장사 청양고추 168회 임시회의 장을보면서.....<BR><BR> <BR><BR> 주민 네티즌님들<BR><BR> <BR><BR> 안녕 하십니까<BR><BR> <BR><BR> 농촌 일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애옥살림의 가정경제가 좀 나아지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생업에 종사 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 청양이 있어 좋습니다.<BR><BR> <BR><BR> 이제 지방자치 민선 4기를 무르 익어 가면서 5기를 맞이 하게 됩니다.<BR><BR> <BR><BR> 그래서 좀 더 성숙하고 기초 지방자치제를 제대로 인식하는 인물들이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BR> <BR><BR> 한 국가를 구성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공적인 책무 중 대표적으로 국방과 외교를 중심으로 나라안과 밖의 살림을 분명하게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BR><BR> <BR><BR> 그러므로 국민들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에게 막강한 권력을 부여하여 국민을 보호하고 국력을 강화시켜 글로벌 시대에 선진국 대열에 어깨를 같이 하며 잘사는 국가로 발전 시키라는 임무를 수행케 하였습니다.<BR><BR> <BR><BR> 국민들은 막강한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 독재와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도 민심의 힘을 주어 상호 견제를 통해 권력의 균형(Checks & Balances)을 이루는 관계를 이루게 하였습니다.<BR><BR> <BR><BR> 그러나 기초 단체장이나 기초의회 의원들이 마치 자신들의 존재가 한 국가의 구성원 중 대통령과 국회의원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BR><BR> <BR><BR> <BR><BR> <BR><BR> <BR><BR> 기초 단체장과 기초의원들은 이에 준하는 구실을 경험하지만 한 국가의 구성인양 흉내를 내서는 아니됩니다.<BR><BR> <BR><BR> 기초 자치제는 국가정부의 광역지자제를 경유하여 통제와 지원을 받아 운영하면서 주민들께 가장 가깝게 아픔과 고통 소리를 들으며 치유하며개선하고 정부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는 교량적인 역활을 해야 합니다. <BR><BR> <BR><BR> 그리고 국가정부로 부터는 부여된 한정적인 지원과 혜택을 충분하게 설명하여 풍족하게 받아 낼수있는 기능을 해야 하며 각종 국가적 혜택 및 복지 개발에 동참하여야 하는 것입니다.<BR><BR> <BR><BR> 우리 청양에도 이에 준하여 거듭 조금씩 발전은 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도 미진한 수준에는 채찍질 하고 싶습니다.<BR><BR> <BR><BR> 단체장의 넘치는 의욕과 리더에 집행부서의 이견들이 충돌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단체장의 내부적인 실수도 있기 마련입니다.<BR><BR> <BR><BR> 그런데 선출직이다 보니 차기 민선 투표에 단체장 예상 출마 경쟁자들과 의회의원 출마 예상자들이 도둑 고양이 처럼 여기저기 빼꼼하게 얼굴 내밀며 민심을 왜곡하고 자신들의 명예쟁취를 하기 위해 현직에 있는 위인들과 묻어가고 이어지려는 거짖 보장을 하며 항간에 나쁜 소문들이 무성 하기도 합니다.<BR><BR> <BR><BR> 그것은 삼삼오오 야합하여 현 집행부를 헐뜯고 민심을 혼란케 하고 현직인들에게 공수표를 남발하며 표심잡기 그리고 인기 몰이로 당사자들이 주민을 위한 업무를 게을리 하며 호통형과 미묘하게 집행부를 인신 공격을 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합니다.<BR><BR> <BR><BR> 기초 단체장은 숙련된 행정실력과 과감한 리더와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 갈수 있는 저력이 있어야 하고 주민들에게 인기몰이 보다는 질투와 미움 그리고 채찍을 감수 하더라도 미래 지향적으로 청양의 후손들에게도 행복함을 줄수있는 정책을 펼쳐야 하지만 기초 의회의원들은 주민을 대변할 수있는 도덕적이고 다변화된 지식인이 필요 할 것입니다.<BR><BR> <BR><BR> 그런데 마치 기초의회 의원이 국가 정부를 상대로 국민들께 권력을 부여 받은 국회의원 같이 흉내를 내어서는 안됩니다.<BR><BR> <BR><BR> 그런 착각으로 집행부에게 개인적인 이기주의적 발언들로 민심을 흔들려고 하고 자신을 낮추지 아니하면 다음 회기 때에는 얼굴 보기가 힘들 것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힘주어 말 할 수 있습니다.<BR><BR> <BR><BR> 기초 단체 자치제는 권력의 균형(Checks & Balances)을 이루는 관계가 아니고 쌍방 잘 협조하고 지적과 지시로 주민들의 생활 복지와 윤택 그리고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봅니다.<BR><BR> <BR><BR> 168회 임시의회를 보면서 많은 자성으로 청양발전을 위한 지적과 발언이 필요하며 청양공무원도 청양 주민이라는 발언을 하는 것은 공직자도 유권자다 라는 피력을 하는 비아냥스런 말은 삼가 해야 하며 고생하는 공직자들을 아끼는 척 하면서 탓하기전에 청양주민도 충청도민이고 대한민국 사람이며 유권자이다는 기본 적인 것을 이상한 뉘앙스로 상대방을 비하 발언하는 것은 자신의 뒤안시절을 망각하고 있다는 생각에 안스럽습니다.<BR><BR> <BR><BR> 이에 편승하여 제대로 민심을 파악 하지 못하고 중심에 서야 할 전파 매개체도 한 쪽으로 기울어져 여론을 흐려 놓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선출직 출마 예상자들과 야합하는 무리배로 보이는 역활 같은 느낌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BR><BR> <BR><BR> 임시회의 장을 보면서 씁스레한 마음과 뒤로가는 자전거를 보는 것 같아 노고의 박수 보다는 차기에는 의회장에서 얼굴 보기 힘들분들이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BR><BR> <BR><BR> 청양 주민님들 넷티즌님들 <BR><BR> 혹시 모를 전염병에 개인 위생 철저하게 하여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BR><BR> <BR><BR> ygd21cy@hanmail.net<BR><BR> <BR><BR> 시/골/방<BR><BR> <BR><BR> 희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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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