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 김명숙입니다. <BR><BR><BR><BR><BR><BR>
아래 다음의 글은 지난해 12월 19일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요청한 후 거부당하고 그 이후에 임시회가 열릴 때 신상발언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해 사실을 알리고자 본 의원 블로그 ‘김의원의 의정일기’란에 4월 10일 올린 글입니다. <BR><BR><BR><BR><BR>
최병학 의장이 오늘(2009. 7. 1) 청양군의회를 대표하는 직함으로 본 의원에 관련된 발언을 했기에 본 의원도 이 글을 게시판에 올립니다. <BR><BR><BR><BR><BR>
이 일과 관련된 사태에 대해 본 의원은 의장이 발언권을 허가해야 발언할 수 있는 입장이고 의장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자리에 있는 공정하지 못한 입장임을 밝히고 또한 본 의원은 발언권 허가라는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의장과 발언권을 얻지 못하면 정당한 주장도 할 수 없는 약자의 입장이라는 것을 밝힙니다. <BR><BR><BR><BR><BR>
아울러 최병학 의장은 의회 안에서의 욕설사태에 대해 의회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욕설을 한 의원을 두둔한 채 방치한 것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의원의 자격이 아닌 청양군의회를 대표하는 의장의 자리에서 최병학 의원이 아닌 청양군의회 의장의 자격으로 신상발언이나 5분발언의 시간을 이용하지 않고 제169회 정례회 폐회를 하면서 본 의원의 신상발언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BR><BR><BR><BR><BR>
본 의원은 최병학 의장의 발언이 끝난후 신상발언권을 요청했으나 묵살당했습니다. 그래서 공개적인 자리에서 본 의원의 입장에 대해 발언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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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원이 주장하는 것은 의회운영과정에서 폭력적인 언행은 용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의회운영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한 것이냐 아니냐이며 욕설을 했다면 그것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밝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또 본 의원이 사과를 요구한 것도 이 욕설 부분에 대해서인데 최병학 의장은 상호 욕설이 오간 것이라며 사과하라고 요구해 그 부분에 대해 본 의원은 욕설을 한 사실이 없기 때문에 사과할 수가 없다고 말했지 죽어도 사과할수 없다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BR><BR><BR><BR><BR>
또 아무리 답답해도 제가 의원이 되는데 도와준 사실이 없는 사람이 ‘당신도 의원이냐’고 말한 사실은 명백한 인격모독이며 찬성 반대의 표결에서 본의원이 거수하지 않았고 반대하지 않았다고 의사를 분명히 밝혔는데도 반대로 ‘간주’한 것은 사실을 왜곡한 것임은 물론 표결의 원칙 등에 대해서도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는 것인데 이의 심각성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BR><BR><BR><BR><BR>
또한 최병학 의장은 남을 헐뜯고 비방한 행위가 비굴한 행위이고 그에 대한 죄값을 천배 만배로 받는다고 발언한 사실에 대해서는 그 본인이 먼저 알고 주변사람들이 알 것입니다. 다수가 사실에 대해 입장 곤란해 침묵으로 일관한다고 잘못된 것이 옳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격이 보장받지 못한채 욕설이 나오고 폭압적인 행동이 나오는 가운데 의회운영이 지속된다면 정당한 발언으로 주민의 권리를 대변할 의원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사회생활의 가장 기본인 인격이 보장된 가운에 남은 의정활동을 하고 하는 것이 당연한데 인격을 보장받고 싶다고 말해야 하는 본 의원의 입장이 참으로 서글프며 이것이 현 지방자치의 모습임을 밝힙니다. <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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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신상발언을 얻지 못하고 지난 4월에 블로그에 밝힌 본 의원의 입장에 대한 글 <BR><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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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의원 김명숙입니다. <BR><BR><BR><BR><BR>
본 의원은 2008년도 제2차 정례회가 끝나는 날인 19일, 그동안 의원사무실과 의장실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공론화를 시키고 사과를 받고자 했으나 이루어지지 않아 이 문제에 대해 최병학 의장에게 신상발언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고 본회의장에서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이기성 의원에게는 5분발언의 기회를 주고 청양군의회 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 제3의 규정에 의해 신상발언을 신청한 본 의원에게는 왜 신상발언의 기회를 주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무시당했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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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에서 다른 의원이 똑같이 발언의 기회를 줘야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의장은 그럴 수 없다며 정회를 선포했고 군수 이하 청양군 실과장 간부공무원과 전 의원이 다 있는 의사당에서 본 의원에게 “이게 의원여”?는 모독성 말을 내 뱉기도 했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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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회 선포후 의장실에서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과정에서 의장은 본 의원에게 달려들어 세차례나 머리위에 주먹질을 하며 “이게 사람여? 이게 인간이냐” 라는 막말까지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막가는 행동을 의회안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보자고 욕설사건을 공론화 할 것을 요구하고 신상발언을 하려고 한 것이 결국 또 폭압적이고 위협적인 행동과 막말로 오가는 청양군의회가 되어버렸습니다. 의회 밖 사석에서 이런일이 이루어져도 문제가 되는데 최병학 의장은 본회의장 안과 의장실에서 “이게 의원여?”, “이게 사람여? 이게 인간이냐?”이라는 말과 본 의원에게 주먹질을 한 행동은 본인을 의원도 아니고 사람도 아닌 것으로 여기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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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안에서 원인제공을 제가 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곳입니다. 군민들이 군민들의 대표로 뽑아준 의원으로서 의회 운영에 대해서든 군정에 대해서든 의원으로서 어떤 의견도 제시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논리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내놓기 보다는 걸핏하면 “혼자 의원 다하냐? 그렇게 똑똑하고 잘났어” 등의 말이 의원들 입에서 나오는 것은 다반사였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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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16일 예산심의 진행을 놓고 의견을 논하는 과정에서 본 의원을 비롯한 몇몇 의원님들은 의원사무실에서 모 의원으로부터 ‘X발것들’ ‘X같은 것들’이라는 이 자리에서 입에 담기 거북한 욕설과 의원사무실 문 등을 발로 차는 등 위협을 당해야 했으며 또 다른 모의원은 다른 의원을 향해 몸싸움에 가까울 정도의 위협적인 행동도 있었기에 이 문제에 대해 공론화 해 줄것을 의장에게 요구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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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청양군의회에서는 논리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막말로, 개인신상비하발언으로, 폭력적인 행동으로 나오는 일이 반복돼 왔지만 의장은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지 않아 지금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정책을 논하는 자리에서 어떤 말은 해도 되고 어떤 말은 하면 안되는지 구분을 했다면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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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원이 사과를 원했던 부분은 서로간에 의견이 달라 부딪친 내용이 아니라 욕설을 한 행동과 신상비하발언을 한 행동부분이었습니다. 공적인 업무를 논하는 자리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욕설이나 막말, 신상비하 발언은 있을 수 없으며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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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저는 청양군의회 일부 의원들은 의견충돌이 생기면 폭압적인 행동과 욕설, 막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의장과 일부 의원이 청양군의회에 속해 있다고 여기고 활동하겠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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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본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신상발언을 하려고 했던 원고의 전문입니다. 그러나 발언권을 얻지 못해 사문화 될 수밖에 없는 내용입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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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발언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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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김명숙입니다. 본 의원의 오늘 신상발언 내용은 청양군의회 일부 의원의 언행에 관계된 것으로 이와 관계가 없는 의원님들께 본의 아닌 누가 될 수도 있어 여러차례 고민을 했지만 한번쯤은 공개적으로 이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수 없어 부득이 이 자리에 섰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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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에 관한 조례 제2조 1항에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와 제4조에 ‘의원은 제2조 및 제3조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준수하여야 한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상식적인 언행이 반복되고 있어 신상발언을 하게 됐으며 관계되지 않은 의원님들께는 죄송한 일로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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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원은 청양군 의회 5대 의원으로 그동안 약 2년6개월정도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의정활동을 해 오면서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신상 비하발언과 욕설을 들었으며 이에 대해 사과도 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같은 의원들께도 욕설을 하고 의원사무실 기물을 발로 차면서 위협하는 행위가 일어나고 있어 이같은 일이 두 번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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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본 의원을 비롯한 몇몇 의원님들은 의원사무실에서 모 의원으로부터 ‘무슨무슨것들’ ‘뭣같은 것들’이라는 이 자리에서 입에 담기 거북한 욕설과 의원사무실 문 등을 발로 차는 등 위협을 당해야 했으며 또 다른 모의원은 다른 의원을 향해 몸싸움에 가까울 정도의 위협적인 행동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의원 개인간의 싸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청양군 의회 운영과 관련해서 의원간의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런 불미스러운 언행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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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은 청양군 2009년도 예산심의 중 고추대학 졸업생 대표들이 의장실을 방문해 집기를 파손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집행부에 사건의 해명과 재발방지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한 날입니다. 이날 오후 1시20분 본회의장에서 성명서를 발표한지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예산심의를 진행하자는 쪽과 집행부에 해명을 촉구했으니 결과를 보고 예산심의를 진행하자는 의견이 맞서 고성이 오가는 가다가 결국에는 욕설과 과격한 행동이 나왔지만 이에 대해 의회차원에서 이런 불미스런 사태를 의원회의에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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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원은, 욕설을 듣고 사무실 문을 발로 차는 등 위협을 가하는 일을 당하고서는 의회 안에서 이런 일이 도저히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생각해 욕설사건이 일어난 이틀뒤에 의장께 문제제기를 했지만 또 이틀이 지날때까지 의회내에서 공론화를 해 주지 않았으며 욕설을 한 의원으로부터 사적인 사과조차도 받지 못해 문제제기를 했던 것입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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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까지 의회내에서 공론화가 되지도 않았고 지금 이시간까지 개인적인 사과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BR><BR><BR><BR><BR>
이런 문제에 대해 본 의원은 이번 일만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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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의장실 의원간담회 자리에서도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중 의회와 약속한 국도비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는 본 의원에게 모 의원은 “김명숙 의원 세금 얼마내냐”는 군 사업을 논하는 자리에서 재산이 없는 본의원에게 세금도 얼마 내지 않는 의원이 군사업비에 대해 왈가왈부하 자격이 있느냐는 뜻의 개인 신상비하발언을 한 것을 비롯해 같은 군 사업건을 갖고 양복 웃옷을 벗고 몸싸움하려 덤비는 행위가 이루어 졌으나 사과 등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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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7월에도 의장실에서 청양군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구성문제로 의원회의를 하는 중에 모 의원에게 다른 의원들의 입장을 고려해 총무위원회쪽에 배정 되는 것을 주문했다가 “의원하려면 이혼하거나 혼자 살아야하느냐”는 비아냥과 인격모독성 발언을 듣고 제지했지만 두차례나 들었고 사과를 요구했지만 무시당했으며 그 이후도 ‘대X통터지게 잘했냐’ ‘눈을 까뒤집고 쳐다본다’등의 막말이 사무실 안에서 계속되고 있으나 이런 문제점에 대해 논의는커녕 사과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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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부터 어린 두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이혼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한 집안의 가장으로써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밥을 먹이기 위해 꿋꿋하게 살아온 본 의원에게 사석도 아닌 청양군의회 활동을 논의하는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본의원을 비롯한 혼자 살거나 이혼한 사람들을 비하하는 의식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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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나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 사람은 말로써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 됐다고 생각 하겠지만 당한 상대방은 비수보다 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으며 평생 동안 가질 수도 있는데 그나마도 사과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서로 모여 잘잘못을 가리는 자리도 마련되지 못하니 반복된 행동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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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원은 청양군의회가 주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곳으로 군정 정책에 대해 의원 간에 의견이 다르면 언성을 높아질 수는 있어도 욕설이 나오거나 막된 행동이 이루어져서는 안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해서 토론이 아닌 욕설과 위협적인 행동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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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원은 의원 간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청양군의회에는 의원으로서 품위를 지켜야 하는 윤리강령도 있습니다. 서로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의견이 맞지 않아 고성이야 오갈 수 있지만 그것은 모두 군민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의 생각, 즉 자신의 정책을 관철시키기 위한 공적인 일로 볼 수 있지만 공적인 일을 논하는 자리에서 사적인 감정을 드러내는 발언을 하거나 상대의원의 신상비하발언, 또는 욕설, 위협적인 행동 등은 의회의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입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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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학 의장께 요청합니다. <BR><BR><BR><BR><BR>
앞으로 남은 1년 반동안의 임기 중에는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고 특히 군정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욕설을 동반한 폭력적인 언행과 개인 신상을 모독하는 발언을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본 의원은 이제 더 이상 청양군 의회 회의장이나 의장실, 의원사무들 등 공적인 공간에서 욕설과 신상비하발언을 두번 다시 듣고 싶지 않으며, 들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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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동안 청양군의회 이름으로 예산안을 결정하고도 군민들로부터 삭감된 예산에 대해 항의를 받으면 나는 깎지 않았다 모 의원이 깎았다라는 말이나 의회에서 깎았다고 하지마라 모의원이 깎은 것이다 등 과반수이상 동의가 원칙인 의회운영조차도 부정하는 상식이하의 행동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행정사무감사 등 의회 회기 중에 행사장 참석 등 개인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본연의 의회업무에 충실, 성숙된 청양군의회가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BR><BR><BR><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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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앞으로 의원간담회를 비롯한 군정과 의정활동을 논의하는 자리는 의장실이 아닌 소회의실에서 할 것을 요청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신상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BR><BR><BR><BR>
(참고로 위의 신상발언 내용은 의장이 발언권을 허락하지 않아 발표되지 못한 내용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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