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과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멘토링 캠프’
서울대 대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개인별 성향에 맞춘 학습 습관과 방법을 지도하는 캠프가 열린다.
멘토링전문기관 올바른교육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개인별 적성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학생 4명과 멘토로 이루어진 1:4의 팀구성으로
밀도깊은 학습코칭과 고민 상담을 나눌 수 있다.
캠프 관계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학습계획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루일정으로 진행되는 서울대 멘토링 캠프는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이 들려주는 입시전형 통과비법, 학습계획법, 진로포트폴리오 작성법, 입학사정관제 대비법 등 다양하고 복잡한 진로와 학습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최고의 학습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
서울대 지망생이 아니더라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중학생 대상 캠프는 2월 12일과 17일, 고등학생 대상은 2월 15일과 19일에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 캠프 수익금의 일부는 저소득층의 학습멘토링 사업에 쓰인다.
문의) 올바른교육 02-3486-1960, www.allbaru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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