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 20℃
    • 맑음

청양군

충남이면 충분해 와wow! 2025~2026 충남방문의해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

청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박미영님 댓글을 쓴 그 이유는 뭔가? 글의 상세내용
『 박미영님 댓글을 쓴 그 이유는 뭔가?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박미영님 댓글을 쓴 그 이유는 뭔가?
작성자 이** 등록일 2011-06-28 조회 889
첨부  
박미영님께.

귀하의 댓글을 잘보았습니다.
백제신문(인터넷 청양닷컴)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을 쓰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 자세히 천천히 읽어보실 것을 권해봅니다.

박미영님께서 대부분의 편견을 두시고 자기주장 운운하면서 호도하는 행위는 "주민의 알권리"를 무시하는 행위이며 백제신문과 기사를 쓴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이므로 다음과 같이 이의를 제기하오니 댓글을 신속하게 삭제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박미영님의 댓글과 기사내용에 대한 이해를 드리고자 몇자 적어 보겠습니다.

박미영님의 말씀을 들으면 맞는 말입니다.
이번의 청양문화원장 선거는 "공직선거법상 선거"가 아닙니다.
특히 청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되지도 않았습니다.

문제는 회원들에게 발송한 입후보자의 선거 홍보물의 최종학력란에 기재한 학력과 입후보자들로부터 받은 각서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일부 회원들이 학력의 사실여부와 각서 내용중 ‘선관위 선거관리규정에 위배되는 행위를 금할 것’이라는 조항을 확인하고자 내용증명을 발송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하물며 박미영님은 댓글에 "(기사에 나오는 ‘선관위 선거관리규정’이라는 표현은 전혀 근거가 없다.
읽는 사람의 판단을 호도하는 교묘한 장치에 불과하다.)"라고 호도하면서 "그럼에도 이 글은 투표에 참여한 일부 회원들의 입을 빌어 자기주장을 편다. 후보자가 학력을 허위로 기재했으니 ‘선거는 무효’라는 식이다. 공직선거도 아니고 위탁선거도 아닌 이번 선거는 문화원의 자체 정관에 따라 치러졌으면 그만이다."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박미영님께서 말한 문화원 정관대로만 하면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들의 각서가 없으면 문제될 것이없습니다. 다만 경력을 허위로 기재한 부분에 대한 도덕성이 문제가 되겠지요.

그러나 취재를 하면서 알게된 것은 청양문화원 정관에는 "선관위의 선거관리규정"이라는 조항이 없다는 것이 혼란을 자초하게 만들었습니다. 정관에 있다면 왈가불가할 일이 아니지요.

특히 "박미영님은 후보자가 합의했으면 그걸로 족한 것이다." 라고 했는데 후보자 누구 누구와 합의를 했는지 이 또한 박미영님께서 책임을 져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후보자들끼리 합의한 사실이 없었음을 다시한번 주지하는 바입니다.

본인도 박미영님 댓글을 쓴 그 이유는 뭔가?
눈 크게 뜨고 생각해볼 일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신속하게 댓글을 삭제해주실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명예에 관한일이라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게시판 이전 및 다음 링크
행정_자유게시판의 이전글과 다음글을 보여주는 설명하는 표입니다.
다음 박미영님 대전대학교에 학력 확인요
이전 청양문화원장 선거 탈났다? (청양닷컴에서 펌)
댓글 개수
댓글 개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 - 0개
댓글 안내
댓글 안내입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댓글 등록표 입니다.
댓글 등록표 입니다. 작성자,내용으로 구분하여 등록합니다.
필수입력표시
필수입력표시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
연락처 :
041-940-2691
최종수정일 :
2025-05-11
만족도조사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메뉴가 명확하게 구분되는가 / 화면구성이 보기 편리한가 / 응답속도가 적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