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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태양광 발전사업 지금 안하면 후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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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순웅 | 등록일 | 2012-08-15 | 조회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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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RPS사업의 SMP가 210원대로 올랐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신 분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으로 넘쳐나는 순간입니다. SMP는 발전원가의 평균치인데 이 금액이 오르면 태양광발전을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엄청난 부를 안겨다주는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2010년에는 SMP가 전기 1KW 생산하는데 120원이었고 2011년에는 10원이 올라서 130원이었는데, 1012년에는 약 35원정도가 상방기에 올랐다가 하반기가 시작 되자마자 영광원자력 발전소 6호기가 고장이 나므로써 100만 KW의 전기 생산에 차질이 생기게 되어, 전기 생산 값이 비싼 수력발전소와 가스발전소까지 가동하게 되었으므로 약 40원 정도가 오르게되어, 금년에만 도합 80원 정도가 오르게 되었답니다. 그러므로 태양광발전을 시작하여 한전입찰에 떨어진 분들이 가슴만 졸이며 손해를 보는 듯이 생각하시고 계셨겠지만 지금의 결과로 보면 오히려 입찰에 떨어진 것이, 입찰된 것 보다도 훨씬 이득이 많이가게 되었으므로 참으로 천만 다행이라 생각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가을 입찰에서서 느긋하게 받고 싶은 만큼은 써 내셔도 무방하지 않겠는가를 생각해 본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입찰에 떨어져도 smp가 올라주고 있고 또 생산된 전기는 그대로 한전에 저축이 되기 때문에 현물시장에서 팔수가 있는 것인데, 주로 입찰가격 선에서 오르내리기 때문에 축사지붕이나 옥상에 하신 분들은 가중치가 없어서 좀 서운 하겠지만 그 대신에 SMP 는 올라주고 있으므로 좀 느긋하게 입찰에 임하면 좋겠다는 생각인 것입니다. 태양광발전 금년에 새로 시작된 RPS의 사업으로, 이제 이만하면 아직도 할까말까를 망설이는 분들에게는 결정타 한방을 제대로 날려서 잡았다는 결과와 같으므로, 지금 곧바로 시작하시는 것이 타당하고 지당하고 적절하다고 다시한번 말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SMP가 210원이라면 태양광발전 50kw를 옥상에다가 하신 분에게는 전기 1kw 생산하는데 450원만 계산한다해도 1년에 50kw x 3.8시간 x 365일 450원 = 31,207,500원이 들어오게 되므로 한 달에 250만원 들어오게 되어, 원금회수는 4.8년이면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 회사는 에너지관리공단에 등록된 회사이며, 모듈과 인버터 등도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지정한 제품만을 엄선하여 시공하고 있으므로, 태양광발전사업 신청에 들어갈 서류만 준비해 주시면, 모든 인허가부터 태양광발전 설계설비 시운전, REC 한전 입찰,은행융자 까지도 다 완벽하게 처리하여 드립니다. 전문기업 우경일렉텍 010-5255-7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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