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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서부지사, 농촌 전기안전 취약가구 봉사활동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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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은진 | 등록일 | 2012-10-16 | 조회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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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사용 증가 및 다양한 전기기구를 사용함에 따라 전기사고가 날로 증가하고 사용자의 안전의식 소홀과 설비 노후 등 전기취급 부주의로 전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기에 대한 전문지식 부족 및 응급대처 능력이 없어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을 그린타운(Green-Town)으로 선정, 지속적으로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 및 봉사활동을 통하여 전기재해 요인을 사전 제거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전기사용은 물론, 전기재해 없는 마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서부지사(지사장 장보형)는 2012년 10월 12일 청양군 청남면 내직2리 마을을 ‘그린타운(Green-Town)’으로 선정하여 전기설비 취약가구에 대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충남서부지사는 노후·불량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점검과 개·보수 봉사활동 실시 및 어려운 세대 2호를 선정하여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전기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민기업으로서 전기재해 없는 마을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전기안전 문의 :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서부지사 ☎ 1588-7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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