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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기획영화 "최종병기 활" 상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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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문화예술회관 | 등록일 | 2011-10-11 | 조회 |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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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일>>
○ 일 시 : 2011.10.13(목) ~ 2011.10.14(금) / 오후3시30분,7시30분 (2일/4회) ○ 장 소 :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대 상 : 군민 누구나(선착순 무료 입장) <<영화개요>> 2011. 8. 10일 개봉작 ○ 제 목 :“최종병기 활” ○ 장 르 : 액션,전쟁(122분) ○ 출 연 : 박해일, 류승용,김무열,문채원 ○ 감 독 : 김 한 민 ○ 등 급 : 15세 관람가 - 영 화 평 - 총 제작비 90억 원! 2011년 여름 블록버스터의 최강자! 국적을 초월하는 풍성한 캐스팅! 노련미와 신선미의 흥미로운 조합! 뜨거운 열정과 최첨단의 기술력이 살린 활 액션의 묘미! 철저한 고증과 개성이 조화를 이룬 디테일로 보는 재미 두 배! 몸 고생, 마음 고생! 4개월 간의 필사의 촬영으로 이루어낸 대작! 2011 최고의 영화!! ※ 네티즌 평점 : 8.3 - 줄 거 리 - 1636, 병자호란 위대한 신궁의 전설이 깨어난다.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었다. 역적의 자손이자 조선 최고의 신궁 남이. 유일한 피붙이인 누이 자인의 행복만을 바라며 살아간다.어렵사리 맞이한 자인의 혼인날, 가장 행복한 순간에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의 습격으로 자인과 신랑 서군이 포로로 잡혀가고 만다. 남이는 아버지가 남겨준 활에 의지해 청군의 심장부로 거침없이 전진한다.귀신과도 같은 솜씨로 청나라 정예부대(니루)를 하나 둘씩 처치하는 남이, 한 발 한 발 청군의 본거지로 접근해간다. 남이의 신묘한 활솜씨를 알아챈 청의 명장 쥬신타는 왕자 도르곤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 남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날아오는 방향을 예측할 수 없는 곡사를 사용하는 남이와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진 육량시를 사용하는 쥬신타,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사상 최대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 2011년 심장을 꿰뚫는 대한민국 최초 활 액션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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