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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양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꼼짝 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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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2-11-01 | 조회 | 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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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청양군 체납액 징수대책보고회-1.jpg [2.939 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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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 꼼짝 마!
-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각종 보조사업 제한 등 강력조치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ㆍ과 주무담당, 읍ㆍ면 부면장 및 재무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ㆍ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현황 및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체납액 정리실적 및 체납 원인 등을 심층 분석하고 체납액 정리에 대한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현재까지 과년도 체납액 673백만원을 징수해 연간 목표 대비 83.6%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00%이상의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고액ㆍ상습체납자에 대한 각종 재산 및 급여를 압류하고,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납자 통합조회 프로그램을 통한 각종 관허사업 제한 및 보조사업 제한 등 체납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조경연 부군수는 “체납액 징수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체납자에게 어떠한 혜택도 없다는 인식을 갖도록 군에서 지원하는 각종 보조사업 및 관허사업 인ㆍ허가 시 체납자는 단호히 제외시켜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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