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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늘과 양파 철저 관리 당부 게시판 상세보기 보도자료 내용 상세보기 표 -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정보제공
제목 청양군, 마늘과 양파 철저 관리 당부
작성자 기획감사실 등록일 2025-02-22 조회 40
첨부 jpg 파일명 : 5.노균병.jpg 5.노균병.jpg  [2.368 mbyte]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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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균병
- “생육 재생기 돌입한 마늘과 양파, 적절한 초기 관리가 생산성 좌우”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마늘과 양파의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를 맞아 두 작물의 생육환경과 병해충 관리에 따라 수량과 품질이 좌우되는 만큼 재배 농가가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마늘과 양파는 겨울철 저온을 지나고 기온이 상승하는 2∼3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육 재생기에 돌입해 뿌리의 활력이 증가하고 잎이 빠르게 자라면서 생육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군 농기센터는 생육 재생기 안정생산을 위한 봄철 관리 요령으로는 △비닐 걷기(최저 온도가 영하 7∼8도까지 내려가지 않을 때) △토양 수분 및 영양 관리(가뭄피해가 우려되는 재배지에서는 따듯한 날 오전에 물을 공급, 초기 생육을 돕기 위해 N-K비료 적절히 사용→ 1차 추비(웃거름)는 뿌리가 양분과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저 지온이 4도가 되는 시기에 준다) △병해충 예방 및 방제(봄철 기온 상승으로 마늘과 양파의 주요 병해충인 잎마름병과 노균병 발생 위험이 커져 병징이 발견될 경우 즉시 등록된 방제약제 활용)가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과 양파의 생육 재생기는 연중 가장 중요한 관리 시기 중 하나로, 농가들이 적절한 재배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각 지역별 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재배 기술과 지원사업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생육 재생기 관리 강화를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보급과(소득작물팀) 041-940-4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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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기획감사실
연락처 :
041-940-2052
최종수정일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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