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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6남매 다둥이 집 찾아가 따뜻한 격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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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3-02-12 | 조회 | 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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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읍 조영찬씨댁 다둥이가족 소개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군 인구증가 원년의 해를 맞아 슬하에 6남매를 두고 청양군 인구증가에 큰 몫을 한 청양읍 조영찬(36)씨 댁을 방문․격려했다. 남편 조영찬 씨는 슬하에 3남 3녀를 둔 다복한 가정의 가장으로 개인사업을 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부인 이은희(36)씨와 함께 송방리에서 버섯작목을 하고 있다. 부부는 3남 1녀를 둔 상태에서 쌍둥이를 출산해 현재 6남매를 두고 있고 쌍둥이가 며칠 후 백일을 맞게 된다. 쌍둥이 키우는데 힘든 점은 없느냐는 군수님의 질문에 “누나들이 많다보니 누나들이 애기들을 다 키워요. 큰 딸에게 좀 미안하죠. 방긋방긋 웃으며 옹알이하는 애기들을 보면 힘든 것도 잊게 된다”고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담당은 “임신 시 보건의료원에 등록하면 임신부터 출산까지 많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무료 산전검사, 기형아검사, 엽산제와 철분제 지급, 산모교실운영, 출산선물, 출산지원금, 난청검사, 산모도우미지원, 선천성이상아 및 미숙아의료비 지원 등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는 국가에서 뿐만 아니라 청양군 자체적으로도 적극적인 출산증가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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