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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향의 강’ 만들기 위한 힘찬 첫 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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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0-08-09 | 조회 | 5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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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고향의 강’ 만들기 위한 힘찬 첫 걸음!</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 지천에서 미꾸라지 방류 행사 갖고 지천 가꾸기 운동 선언-</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청양군이 민선 5기 이석화 청양군수의 주요 공약인 ‘고향의 강’을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엔진 가동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 5일 오후 3시 청양읍 정좌리 넉배보에서 이석화 청양군수를 비롯한 주민대표, 초등학교 어린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 가꾸기 운동’을 선언하고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로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가졌다. 청양군은 청양군민의 생명의 젖줄이며 청정청양의 상징이고 자연생태의 보고로서 미래 자원인 지천 가꾸기 운동을 범군민운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54km에 달하는 지천 계곡을 어릴 적 천렵도 하고 물가에 앉아 자연을 만끽하며 심신도 달래고 곤충도 채집하며 밤에는 솜방망이 횃불을 밝혀 참게를 잡던 지천, 또한 친구들과 멱감으면서 물장구치고 놀던 그런 지천으로 다시 되살려 ‘고향의 강’으로 가꾸어 꿈과 추억을 팔고 체험과 학습 그리고 휴양과 건강을 파는 전국 최고의 생태관광 명소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특히, 이 날 ‘고향의 강’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으로 미꾸라지 방류행사를 실시한 것은 모기 유충을 먹고 자라는 미꾸라지가 다른 큰 물고기나 철새 등의 먹이가 되는 등 먹이사슬로 이어져 생태계를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하천 바닥을 파고드는 습성으로 바닥에 산소를 공급하여 토질과 토양을 정화시키데 큰 효과가 있어 전국 제일의 친환경적인 생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부여하였다.</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청양군은 앞으로 지천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천에 음식물 찌꺼기와 오물 안 버리기, 가정세제 줄여쓰기, 쓰레기 소각이나 무단투기하지 않기, 농약 빈 병이나 깨진 유리 조각, 폐비닐 버리지 않기, 축분 야적이나 분뇨 무단 방류하지 않기, 농작물 비료와 농약을 적기에 적량만 시용하기 등 범군민 『지천가꾸기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span></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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