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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군 ‘아이낳기 좋은 환경’ 만드는데 전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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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2-12-26 | 조회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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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아이낳기 좋은 환경’ 만드는데 전력
- 지난 4일 직원월례조회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지난 4일(화) 문예회관(대)에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3만명 유지 및 출생아 증가’를 위해 차우규 인구교육센터장을 초청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의에서 인구교육센터장(교수 차우규)은 “‘저출산 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인구교육의 방향과 과제’로 저출산 극복의 성공조건은 정부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사회의 공조가 필요하며 ‘일․가정 양립’은 장시간근로 문화개선과 자유로운 육아휴직사용, 임산부배려근무관행조성과 ‘양성평등 의식 확산’은 남성육아참여 가사분담, 출산양육을 우리사회의 축복․행복으로 인식하는 사회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유럽의 영유아 보육정책을 벤치마킹 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주차알림판을 제작해 ‘아이낳고 교육하기 좋은 청양’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의 핵심은 지원하는 시책도 중요하지만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및 아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공직자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단체의 지도자들을 홍보위원으로 위촉해 자발적인 범 군민 운동으로 확대하고 ‘아이낳고 교육하기 좋은 청양군’을 만들어 인구증가와 출산율 제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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