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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양군, 농업·농촌·농업인이 행복한 시대를 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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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3-01-07 | 조회 | 3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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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농촌․농업인이 행복한 시대를 연다
-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 - 돈 버는 농업 ‘부자농촌 만들기 운동’ 전개 청양군에서는 2013년을 ‘부자농촌 만들기 원년(元年)의 해’로 설정하고 2015년까지 농가평균소득 20% 향상과 이중 억대 부농 200호 육성을 목표로 돈 버는 농업 ‘부자농촌 만들기 운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먼저 생명산업인 농업과 미래 삶의 터전인 농촌, 그리고 이를 지키고 가꾸는 농업인들의 소중한 가치에 전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아가면서 돈 버는 소득작목 확대 발굴․보급 및 작부체계 개선과 품목별 기술교육을 확대하고 현장 벤치마킹 및 컨설팅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특히, 농축산물 가공사업 확대 및 인증을 통한 경쟁력을 제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전농산물 생산과 현장기술지도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2013년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촌지도사업 비전과 전략을 수립 선도하면서 친환경 농산물 종자은행 운영과 친환경 인증반 농업인대학을 운영하고, 29개 품목별연구회를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기능성 틈새작목을 확대․발굴 보급하고 새기술습득을 위한 영농현장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벼농사 중심 농업에서 고소득 타 작목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고품질 시설과채류 생산과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을 2․3차 융복합산업으로 적극 육성하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면서 도․농교류를 확대 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영농 119도움센터운영, 소장실 야간영농사랑방 좌담회 실시 등 기술센터 지도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소장은 “우리농업인 모두가 대화합 속에 땀 흘려 일하면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고소득을 올려 희망과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농업․농촌․농업인이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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