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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정산면 복지허브화 실현 ‘권역형 맞춤형복지’ 첫 사례회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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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감사실 | 등록일 | 2017-11-02 | 조회 |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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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면 행정복지센터는 2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17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성근, 민간위원장 박금주) 회의를 개최했다.
정산면은 지난 2016년 기본형 모형으로 맞춤형복지팀이 신설 된 이후 5회의 사례회의를 거쳐 20여건의 사례대상자를 발굴 지원했다. 이번 사례회의는 기존 기본형 모형에서 권역형 모형으로 정산·목·청남면을 통합해 권역형 복지허브화를 추진하는 첫 번째 회의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산면 사례관리대상자 및 청남면 의뢰 대상자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지난 사례관리에 대한 결과 보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청양군·청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자 간 협약을 통해 청양군 자체모금 계좌를 개설하고, 연중 모금활동 전개 후 모금액은 자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양군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근 면장은 “회의를 거듭할수록 민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많은 사례대상자를 발굴ㆍ지원해 왔으며 정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체계적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있음-행사 후 전송예정) 담당: 정산면 맞춤형복지팀 940-4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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