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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여행이용권(청양투어패스)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꾸러미(패키지)’ 판매 게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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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기획감사실 | 등록일 | 2025-01-18 | 조회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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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00원으로 즐기는 48시간 여행이용권(투어패스)과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4일 청양 알프스마을에서 개장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에 맞춰 ‘청양여행이용권(청양투어패스) &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꾸러미(패키지)’를 2025년 2월 15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청양군의 대표 관광상품인 ‘청양여행이용권(청양투어패스)’은 10,900원으로 청양군 내 관광지, 카페, 음식점, 체험시설, 숙박시설 등 가맹점을 24시간 동안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으며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높은 관광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는 이를 ‘칠갑산 얼음분수축제’와 결합한 꾸러미(패키지) 상품으로 출시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꾸러미(패키지) 상품은 ‘청양여행이용권(청양투어패스)’ 48시간권과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입장권’을 묶어 1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기존의 24시간권을 48시간으로 확장해 축제와 관광을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상품은 2025년 2월 15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사용 전날까지 구매(당일 구매 후 사용 불가)하여야 하고, 축제 기간 중 사용 가능하다. 2023년 본격적으로 추진된 ‘청양여행이용권(청양투어패스)’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코스를 구성할 수 있는 자유로움과 가성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청양군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는 겨우내 얼음이 녹지 않는 마을의 특성을 살려 ‘충남의 알프스에서 만나는 겨울왕국’으로 입소문이 나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겨울축제다. ▲눈썰매 ▲얼음썰매 ▲얼음봅슬레이와 같이 신나는 체험과 ▲군밤굽기 ▲빙어낚시 ▲트랙터깡통열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매년 주제가 달라지는 ▲대형 눈조각 ▲얼음분수 ▲이글루 등 독특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이러한 ‘청양여행이용권(청양투어패스)’과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가 꾸러미(패키지) 상품으로 판매되면서 청양군 관광과 여행이용권(투어패스)의 홍보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꾸러미(패키지) 상품 구성을 통해 청양여행이용권(청양투어패스) 판매량과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 방문객이 함께 증가하는 동반 상승 효과(시너지)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상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 꾸러미(패키지)권 이미지 관광진흥과(관광홍보팀) 041-940-24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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