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 “고로쇠 수액으로 건강 챙기세요” | ||||
---|---|---|---|---|---|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09-03-04 | 조회 | 7222 |
첨부 |
![]() ![]() ?atchFileId=FILE_000000000033731&fileSn=0 water[2].jpg |
||||
|
|||||
<HTML>
<HEAD> <META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2.0" name=GENERATOR> </HEAD> <BODY style="FONT-SIZE: 10pt"><!--StartFragment-->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고로쇠 수액으로 건강 챙기세요”</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청양군 대치면 장곡리 채취 ‘한창’</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칠갑산 자락에 위치한 청양군 대치면 장곡리(이장 이창복)에서는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청정지역인 칠갑산에서 생산되는 수액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수액으로 웰빙시대를 맞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것. 또한 지난주 방송 프로그램에서 고로쇠나무 수액을 직접 채취하는 과정과 수액을 이용해 토종닭 백숙을 만들어보고 시식하며 고로쇠 수액을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내용이 방영돼 고로쇠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창복 이장은 “장곡리의 유명한 특산품인 고로쇠 수액은 몸속의 노폐물을 씻어 주고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 천연 이온음료로 널리 알려진 건강 음료”라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고로쇠 수액으로 장곡마을과 관광명소인 장곡사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또한 고로쇠는 산후조리, 숙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내장기관의 노폐물 제거와 신진대사 촉진, 비뇨, 변비, 류머티스, 관절염, 위장병, 신경통, 피부미용에 효험이 있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하고 있다. 또 성인이 하루에 18리터까지 마셔도 배앓이를 하지 않는 특징이 있으며 한증막, 찜질방에서 땀을 빼며 마시면 그 효능이 두배가 된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한편, 판매가격은 3만원(10ℓ), 6만원(20ℓ)이며 고로쇠 수액이 필요한 분은 장곡리 이창복 이장(☎011-425-2205), 장곡리 녹색체험마을 추진위원장 임주일(☎ 011-9909-0639), 장곡리 녹색체험마을 체험관(☎943-8866)으로 연락하면 된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사진있음 - 고로쇠수액 채취 촬영 모습) 담당 : 청양군 대치면 총무담당 940-2603</SPAN></P></BODY></HTML> |
다음 | |
---|---|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