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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양군, 체류형 문화관광인프라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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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0-01-26 | 조회 | 6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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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파일명 : starpark[1].jpg](/images/mimetype/jpg.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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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청양군, 체류형 문화관광인프라 구축</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2010년 문화예술․관광산업에 191억원 투자</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청양군은 금년도 대충청방문의 해 및 세계대백제전 등 도내 대규모 행사가 풍성함에 따라 청양을 찾아오는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문화예술을 진흥시키기 위해 문화예술 및 관광산업분야에 총 19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문화예술 분야에는 정산농촌공공도서관 건립에 28억원(총38억원), 문화예술 공연에 1.7억원, 청양문화원 보수에 1억원, 지역문화축제 1.5억원, 문예회관운영 등에 0.8억원이 투입된다. 문화재 보수정비 분야에는 국가지정문화재(장곡사 미륵불괘블탱 등 4건) 보수에 6.5억원, 도지정문화재(청양향교 등 9) 보수에 5.5억원, 모덕사 관리 등에 1억원이 투자되며, 관광홍보 분야에는 충남 달빛 별빛여행에 1억원, 청양관광활성화 홍보에 1.3억원, 농촌체험마을 육성 및 도농교류 활력화에 2.1억원, 농촌관광 리더 교육 등에 0.6억원이 투자된다.</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또한, 관광개발 분야에는 칠갑산 오토캠핑장 조성에 20억원, 까치내 관광휴양지 조성에 21.6억원(총 34억원), 외국체험 관광마을 조성에 78.7억원(총 109억원), 칠갑산 도림온천 개발에 13.4억원(총77억원), 지천생태공원 조성에 4억원(총46억원), 천문대 운영 등에 2.3억원이 투자된다. </span></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4pt; LINE-HEIGHT: 180%; FONT-FAMILY: 한양신명조,한컴돋움"><span style="FONT-SIZE: small; FONT-FAMILY: Arial">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칠갑산 천문대와 천장호 출렁다리를 준공해 36만명의 관광객이 우리고장을 다녀가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금년도는 지역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관광개발사업을 조기 착공해 청양을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인프라구축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span></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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