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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청양 태풍 ‘볼라벤’과 ‘덴빈’ 응급복구에 32사단 장병 600여명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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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12-09-11 | 조회 | 33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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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태풍 ‘볼라벤’과 ‘덴빈’ 응급복구에 32사단 장병 600여명 참여
- 응급복구에 32사단 장병, 경찰, 소방 인력 등 1000여명 참여 구슬땀- 청양에서는 지난 31일 하루에만 32사단(사단장 김완태) 장병 600명, 경찰관 30명, 소방관 50명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9일부터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인해 발생한 하우스와 각종 시설 복구에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32사단 장병 600여명은 비닐하우스피해가 가장 많은 청남면(250명)과 장평(120명)에 집중 투입되어 복구에 참여했으며 나머지 장병들은 비봉(100명), 청양읍(80명), 목면(50명)으로 흩어져 아침부터 오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도 경찰청에서 30여명과 청양소방 안전센터 직원과 소방연합대 50여명은 청양읍과 대치면 등에서 피해복구에 임했으며 청양군 공무원과 청양교육청, 여성단체, 화성농협, 원앙회 등 군내 유관기관, 봉사단체 들도 함께 참여하여 무더위와 싸우며 열띤 복구 작업을 벌였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지난 29일에도 청양지역 태풍피해 지역 피해복구에 적극 참여해준데 이어 31일에도 많은 인력을 지원 해준 32사단장님과 함께 참여 해준 많은 기관단체와 봉사단체에 고마움을 재차 표하고 하루빨리 응급 복구를 실시하고 신속한 지원을 통해 해서 농민들의 시름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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