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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향을 위해 일하는 것, 내겐 큰 행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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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책홍보담당 | 등록일 | 2009-07-15 | 조회 | 7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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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META content="TAGFREE Active Designer v2.0" name=GENERATOR> </HEAD> <BODY style="FONT-SIZE: 10pt"><!--StartFragment-->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고향을 위해 일하는 것, 내겐 큰 행운</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청양군 장평명예면장으로 윤학수씨 위촉</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청양군 장평면은 윤학수(52. (주)장평건설 대표이사)씨를 장평명예면장으로 위촉하고 지난 14일 장평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이날 위촉식에는 김시환 청양군수, 최병학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각기관ㆍ단체장, 이장, 새마을지도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 명예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힘들 때 마다 돌아갈 수 있고 지켜야 하는 고향이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큰 버팀목이 되었는데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을 큰 행운으로 여기며 마음을 다해 일하겠다고 전했다.</SPAN></P> <P class=HStyle0 style="LINE-HEIGHT: 180%"><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80%; FONT-FAMILY: 굴림">윤 명예면장은 장평면 중추리 출신으로 20대 초반에 맨손으로 상경해 건설 분야에 뛰어들어 30대에 회사를 설립했다. 또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탄탄한 회사의 기틀을 마련해 성실과 철저한 신용으로 업계의 모범적인 회사로 자리 잡았다. 특히,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모교사랑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10년 넘게 장평중학교에 매년 1,000만원의 장학금과 도서를 기증해 왔다. 또한 지금까지 건강을 지켜준 것이 구기자의 힘이라며 어디를 가든 청양 구기자 자랑에 여념이 없는 구기자 홍보대사로 통하고 있다. </SPAN></P></BODY></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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