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 부여 장날 이다,부여청양이 4,24보궐선거로 예비후보들의
선거홍보전이 치열하다,서너명도 아니고 아흡분의 예비후보들이
이니 지역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취지의 뜻은 흐뭇하지만
눈꼴사나와 보기가 민망 할정도로 기초의원이 모 예비후보 몸종
노릇까지 하면서 명함까지 돌리고 있는 것보니부여군 군의원은
의정활동은 하지 않고 모 예비후보 몸종노릇 하라고 부여군민들이
뽑아준 모양이다, 그 예비후보도 나사가 풀려도 한참 풀렸다
기초의원이 모 예비후보를 위해서 몸종노릇하면 본인이 고사를하고
따끔하게 질책하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라고 하는 것이 옳은 행동이지
소위 지방장관까지 하신 예비후보가 그러니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런 예비후보를 부여군민들은 지지와 성원을 할 줄 아는 모양이다
그 예비후보나 기초의원이나 머리가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이
아닌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부여군민들의 혈세로 기초의원 활동비까지 지급하며국회의원 예비후보
몸종노릇하는 그런 기초의원은 내년도 지방선거때 군민의 준엄한 붓뚜껑의
심판을 받어야 할 것이다, 부여군 군의회 의장께서는 기초의원이 농뗑이
까는 그런 행태를 가만히 보고만 있을 것인가?
출처:http://www.buyeo.go.kr/bbs/view.php?boardid=bbs_free&menu=D&startPage=1&uid=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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