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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울음소리 응~애~~~. 글의 상세내용
『 아기 울음소리 응~애~~~.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아기 울음소리 응~애~~~.
작성자 최** 등록일 2015-05-10 조회 1359
첨부  
청양군에서 자녀 출산 순번(?)에 따라 출산 장려금이 지급되고 셋째 아이는 이천만원이라고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아! 감탄(?)연발.

청양군 현재 인구가 고령자가 대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가임연령은 그중 얼마나 되는지요!(다문화 여성이 계속 쭉쭉은...)

부족한 제 생각으로는 출산하는 횟수에 따른 장려금보다 청양군에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멀리서 찾는게 아니라 가까운 타 군에있는 젊은이들이 청양군에 올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고 출산 장려금으로 지급 될 금액으로 전세를 얻어 주는겁니다.
물론 계약자는 청양군이고, 관리비는 입주자 몫이겠죠.(출산장려금은 소멸되지만 전세금은 언제나 청양군 돈)

지금신생아가 많으면 군 곳곳에서 아기울음소리가 새마을 운동 때처럼 활기있는 노랫소리가 되겠고, 정부에서 예산도 지금보다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겠지만 아가들이 자라서 청양군 자원이 되기까지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너무 길고(자라는 동안 예산은+ 받지만 ) 또, 아이들이 자라서 청양군에 있을거란 보장도 없는것이고.

그래서.
위 내용처럼 다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군은 노력을 하고 인근 젊은이들을 모으면 그네들도 근무할 직장도 생기고 일정기간동안 주거 걱정 안해도 되고
청양군은 젊은 피 수혈 받고 정부 돈도 끌어 올 수있고.
서로, 서로 물길 백리 꽃길 백리 가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청양은 메뚜기 마빡만하다고 표현될 만큼 지역이 작습니다. 니 집, 내 집 사정 훤히 들여다 봐도 된디고 생각하고 본인들 생각을 스스럼없이 다른이들에게 본인 생각보태서 전달(말퍼트리기)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실행하구요. 공무원들도 별반 다르지 않더러구요. 공무원 윤리강령 중 비밀유지 대목도 있던데 사무실 비밀유지만 해당되는 건 아닐터 타 시 군에 비해 청양군 공무원들은 군민 위에 있는 신분이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는듯.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이 이기적이고 배려없고 너무 개인주의라 걱정하는데 청양군은 지나친 관심과 쓸데없는 호기심, 발빠른 입놀림 등 뭐라고 표현해야 옳고 예쁜 표현인지 찾지 못해 힘이드네요.

세련된 청양군, 젊음이 번지는 청양군,
물길, 꽃길 건너 희망과 웃음이 가득찬 청양군의 내일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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