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문예회관 <집으로 가는길> 영화상영
오는 2월 13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상영~
○ 청양군은 2월 기획영화로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 <집으로가는길>을 오는 2월 13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10시, 오후3시30분, 저녁7시30분) 상영한다.
○ 영화<집으로가는길>은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에서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되어 수감된 30대 한국인 주부 장미정씨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는 사건의 사실성을 극대화 하기위해 대한민국 최초 프랑스, 도미니카 공화국 등 3개국에 걸친 로케이션 촬영으로 많은 볼거리를 주고 있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한, 자국민의 인권을 외면한 대한민국 외교력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 기타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art.cheongyang.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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