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에 최종적인 입장을 묻습니다.
1) 청양군의 종합적인 행정에 대한 전반적인 잘못된 부분들에 대한 검토와 공무원들에 대한 본분의 임무에 충실하도록 하는 그 분위기 조성에 대한 노력들을 하시겠습니까?
2) 청사카페의 입찰공고와 그 낙찰결정, 사기로 한 소송, 그동안의 입찰 및 낙찰방법들에 대한 시정을 하실 것인지 지금대로의 방법으로 고수하실 것인지 에 대한 방법과 그 사과의 용의가 있습니까?
3) 내수면 양식업 신고를 위한 농지타용도 일시사용의 본인에 대한 주장들을 재검토하여 수용하실 입장이나 그 사과에 용의가 있습니까?
4) 청양군부자농촌센타에 대한 조례가 마련되어 있으나 정관들은 부자농촌 같은 곳에 게시되었다가 지금은 도저히 찾아볼 수 없는데 정관을 공개할 용의가 있으십니까? 또한 이사에 창업지원센타 입주자 대표를 선임할 용의가 있는지, 지은지도 얼마 안되는 센터의 옥상에 특수한 방수공법에 방수공사에서 참으로 보기도 흉직한 너덜너덜한 하자에 공사에 지원용의나 전반적인 기술들과 지식들을 요구하는 직원들의 잦은 이직들에 대처방안으로 직원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건비등에 재정지원의 마련의 용의가 있으신가요?
5) 위와 관련하여 그동안의 청양군에 입찰방식들이 잘못된 부분들도 상당하다고 보여 지고 관행적으로도 자리하여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여 지는데 그 시정들의 의지의 여부를 알고 싶으며 청양군의 종합적인 입장들을 정리하여 발표하실 용의가 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6) 이러한 본인의 요구가 받아들여지거나 그 시정, 사과가 선행된다면, 그동안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부당하다 여겨지는 부분들에 청양군에 대한 고소의 입장들은 최선을 다하여 정리될 것으로서 담당공무원들과 결재권자의 더 이상의 혼란이나 개인적인 처벌, 청양군과 주민, 본인의 명예들도 상당부분, 존중되어 질것으로도 보여지는데 그 최종적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이러한 본인의 최종적인 입장들을 정리하기에 앞서 청양군에 그동안에 부당하다 여겨지는 부분들에 현명한 판단과 그 시정들에 기회가 되기를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만약, 지금까지의 입장들로 계속하여 주장되거나 그 시정에 대한 노력들이나 마땅한 사과들이 병행되어지지 못할 경우에는 본인과의 여러 관계들이나 공무원들과의 개인적인 관계들에 복잡한 입장에서도 떠나, 본인의 명예나 주민들의 마땅한 권리차원에서 부득이하게 본인의 입장으로 최종적으로 판단될 수밖에 없음의 부당한 행위라 여기며 이러한 모든 책임은 청양군과 행위자에게 마땅히 주어지게 됨의 안따까움입니다.
인간적인 부분으로도의 고민과 호소이기도 합니다. 사지로 몰아가는 스스로의 선택들을 지역주민에게 전가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본인은 어제 청양경찰서에 출두하여 개인에 대한 고소에 고소인 조사를 받았고 일부에 관련자들도 부득이한 참고인 조사들이 이루어 질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피고소인 조사와 관련하여 어떠한 정치적인 세력이나 선거, 그 입장들과는 전혀 무관함도 알려 드립니다. 선거는 선거이고 행정은 행정입니다.
지금까지의 본인의 입장과 관련하여 부당함이라 여겨지는 그 시정에 요구들로 계속하여 왔고 그 주장들이 서로 상반되게 상충되어 왔습니다.
모든 일에는 명분도 중요하고 명예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그에 앞서 모든 일에는 정당함과 합리적인 행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다시는 서로에 상처로 되돌아가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한 입장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번주 내로 입장발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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