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0일 13시경 까치네휴양소에서 있었던일. 닭도리탕이50,000원 평상이20,000원인데 닭도리탕을 주문하여 평상까지 갖다달라고 주문하니 남자분이 못갖다준다고 역정을낸다. 궃이방에서 먹으라는데평상과의거리는 불과 10여미터, 닭도사먹고평상도 이용하면 주인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인데 그것을 못날라준다고 역정내는 주인얼굴과 물가에는 안전요원들이 피서객들의 안전을위해 뛰어다니는 모습과 비교가된다, 그날 평상에는 손님이 단한사람도 없었다 그시간이 점심시간인데도,,,,,할수없이 아들.며느리 부부와 집사람을데리고 부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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