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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청양군부자농촌지원센터 센터장 채용 관련 드리는 말씀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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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질문 (재)청양군부자농촌지원센터 센터장 채용 관련 드리는 말씀
작성자 김** 등록일 2016-08-30 조회 2126
첨부  
부자농촌지원센터 센터장 채용 관련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재)청양군 부자농촌지원센터 센터장 채용관련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자농촌지원센터는 구기자·맥문동 등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창업 및 경영지원 등을 위한 농가소득증대의 목적으로 금년 1월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채용과정에서 문제가 발생된 센터장은 부자농촌지원센터를 총괄하고 최고의 센터로 지도·관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풍부한 공직경험과 농업전문가로서 『무보수 재능기부』의 형태로 채용하게 되었으나,

채용과정에서 응시 자격요건을 센터장의 경우 무보수의 적임자를 채용하기 위해서는 정년 제한을 두지 않고, 7급 사무직만 공무원 정년을 적용한다는 내용으로 공고를 했어야 하나, 센터장과 7급 사무직을 똑같이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 정년 60세로 적용한바 60세가 넘은 센터장이 채용되어 민원을 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민원이 제기되자 담당자는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당초 공고된 공고문을 수정하여 게시한 후 상급자에게 문제가 없는 것으로 허위보고하여 사태가 지금과 같이 확대된 것입니다.

군민여러분!

금번 사태를 야기시킨 행위자는 중징계토록 조치하였으며, 행위자뿐만 아니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지휘계통에 따라 관련자 전원 엄중 문책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군 농업발전을 위해 무보수 재능기부로 채용된 센터장은 자진사퇴하였으며, 앞으로 관련규정에 따라 다시 채용코자 합니다.

다시한번, 면밀하게 챙기지 못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2016. 8. 30.

(재)청양군 부자농촌지원센터 이사장 강 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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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개인적 답변서 글의 상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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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RE: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개인적 답변서
작성자 명** 등록일 2016-08-31 조회 1824
첨부  
청양이라는 오지에 새로 부군수님으로 부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본 부자농촌센타의 모집은 1월부터 6월까지 계속 모집공고를 하였고 맨 처음 모집과정부터 위조하고 계속적으로 그 모든 공고의 내용이 하나같이 뒤바뀌거나 위조하거나 내리거나 속이거나 한 사안입니다. 한결같은 행정에 일관성은 있어 좋아 보입니다. 몇번 인줄 아십니까?

왜? 8급 7급의 처음 모집공고 시작부터 채용과정등에 대한 공고의 위조나 변조,중간에 바꿔치기, 부당채용, 재능기부의 업무추진비 등에 대한 보전, 업급은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주 처음 공고의 시작부터 공고를 변조하고 계속적으로 끝까지 장나친 문제입니다.
실체는 센터장이 아니라 직원 모집에 대한 모집내용을 허위로 속이고 채용하고 공고를 내리고 올리고 한 문제점입니다.
팩트에 집중하세요.

이러니 욕을 먹고 사태가 붉어지는 이유가 되는 겁니다. 사과문도 아니도 해명서도 어니고.. 아직도 정신은 못차리니...


군민을 우습게 알고 업자하고나 싸우게 만들어 버리고 경찰서나 오가게 만들어 버린 전국에서도 업자측에 가까운 가장 편의적인 혜택의 태양광의 허가기준에 관한 업무지침의 제정으로 시작된 청양주민의 인권과 마땅한 권리에서 시작되어 대한민국 국민이며 청양군민의 권리는 말살되었다는 본질에서 시작되어

청양군청의 공고사안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로 접근된 본 센터장 문제로 시끌한데도 아무런 조치나 후속조치도 없이 본인이 해당 담당팀장과 담당자를 오라하여 사안이 중대하고 본인에게도 해당되는 처음부터 조작이 있은 만큼의 마땅한 해명과 사과를 받고자 하고

더 이상의 확대로의 사태를 수습하고 종결하고 적당한 선에서 노력되고자 사정사정하기도 하였으나 자존심 운운하며 고집불통인 담당자와 제3자 공무원 앞에서도 뉘우침이 없고 당당한바 본인들이 5.19일 모집공고시에 허위로 고친 내용에 이미 5.30일자의 센터장의 신상과 정보인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가 상세히 서술되어 올려져 있어
어떻게 신청서식이라고 올라 있는지의 앞뒤가 안맞는 거짓말로 들통나 바로 그 사항만을 고치고 본인이 요구한 사항은 오히려 공고내용을 또다시 고쳐서 정당화함으로서 본인의 모독감과 행정의 처사에 이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당초 일련의 부당하고도 있을 수 없는 사안에 참고 인내하며 고쳐지길 원했으나 시정은 커녕, 정당함과 뒤짚어 씌우는 결과로도 계속 이어지는 만큼 참으로 비통한 심정입니다.

맨 처음 공고된 7급 모집과정도 면접시점에서 당초의 "해당직렬에서 7년을" "해당직급에서 7년"으로 고친 사안으로 출발부터가 잘못된 허위의 조작이고 일련의 같은 사항도 이후에도 그때마다 편의적으로 공고내용을 또다시 바꾸는 짓들을 자행한 일들입니다.

도대체가 합리적인 행정은 어디가고 사회적 상식도 없는 이러한 몰상식한 인사의 행정과 각종 사안은 구한말에도 일제시대에도 없는 참으로 비통한 일입니다.



이 모든사안이 군청에서 적임자라 하는 사람들을 채용하려는 의도로 모든 공고들이 중간이나 나중에 고쳐지고 허위로 공문서를 위조한 사안으로 볼수 밖에 없으며 본인은 본업이 있고 공무원을 자의로 오래전에 사퇴한 입장에서

본인의 일이나 방향이 군의 방향과 맞다하는 군수의 지원요구를 거부할 수도 없는 실정이였기에 맨처음으로 공고된 시험에 응시하였으나 어떠한 사유인지는 몰라도 면접 전후로 그 공고내용을 불법으로 바꾸고 제가 단독으로 치뤄진 2차면접에서 떨어뜨린 처사로 군수는 면접전에 자격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가족을 불러 응시하지 말것을 권유하였으나

면접으로 핸드폰이 차에 놓고간 관계로 전화를 못받고 면접을 치루게 되엇으나 담당자는 2차면접을 못봐서 그렇다고 싸늘하게 말하고 그 뒤로도 허위로 계속적으로 공고안을 자격이 없는 것으로 고쳤다가 현재에는 자격이 되는 것으로 고치고 한 사안들이 이어지고 다른 채용에 과정들도 이러한 유사한 일들로 계속적으로 자행된 사안입니다.



분명히 군수가 면접전에 자격에 결격문제가 있다면 심사관인 담당공무원은 적격심사를 잘 못해서 그렇다고 속여서라도 인정 하던지 공고내용을 수없이 바꾸어 놓고 모독이나 일삼고 지금도 또 고치고 면접과정에서도 면접관들은 본 사안과 관련없는
"돈을 많이 벌었느냐?" "공무원을 그만 둔 이유가 무엇이냐? 등 모독에 가까운 질문들을 하기에 이르는 현실에도 참아왔습니다.

이는 본인도 속이고 군수도 속인 것인지는 몰라도 행정체계도 엉망이고 관리도 엉망입니다.



그냥 산에서 일이나 하게두고 속세를 떠난 듯한 자연인에게 이런 사안들로 복잡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가만이 있는 저를 때리거나 건들진 마십시요.. 인내력 약합니다


그 이후로 몇차레의 7급 모집에 응시자가 없어 8급으로 낮추어진 공고내용을 무단으로 공고중간에 내려 버린는 사태에 이르러 본인이 맨마지막 공고기간일인 접수일에 응시원서를 제출하고자 하였으나 안뽑기로 했다며 서류 접수를 거부하여 담당게장에게 그 부당성과 여러 사안들에 지적을 하였고

이후 군수와 부군수와의 통화나 문자로도 그 시정과 문책을 요구하기도 하였으나 묵살되었고 부군수는 "내가 모든 책임이고 내가 시킨 것이다. 묻고 가자" 하여 . 현재에 이르게 된것으로 그동안 참고 참았으며 인내하고자 하였으나 청양군내에서 여러 사안들에서 눈뜨고도 못 볼 행정이 자행되고 그러한 바탕의 행정으로 본 자연부락인 동네에도 두곳의 태양광이 들어서게 되는 경우에 접하고

그 근본의 주인인 지역주민을 위협하고 무시하고 사지로 몰아 버리는 태양광 허가기준을 고치고 업무지침이 하자에 의한 개정 및
행정임이 무시되고 본 허위의 공고도 지금까지도 계속적으로 본인을 모욕하고 있음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도대체가 올바른 행정은 고사하고 초딩수준에도 못 미치는 행정과 자세가 개판인 모습은 참으로 통탄 그 자체입니다.

이것을 범법행위자인 담담팀장이 작성해서 올리는 것이 정당한가요? 당장, 직무정지는 안시키고 담당자로 하여금 정당성이나 확보하려는 꼼수는 그만 두시기를 바랍니다

이러니 사태가 점점 커지고 못 믿게 되는 이유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들 난처한가요?


지켜볼 것이고 올바른 행정과 위민행정의 자세가 기본바탕 속에 자리잡는 각고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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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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