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화 청양군수가 얼마전에 간부회의석상에서 본인을 사법처리 하라 하였다는데 내가 사법처리 당할만한 일들을 얼마나 했는지
많이 캐셨나요?
이에 대한 해명을 바라고 일전에 경찰서 모 관계자가 두번씩이나 가게에 방문해 한참씩 이상한 짓거리 하고 있다가 간 것도 보니
거참 짜증나는군요.
제가 그런거 예측 못하거나 눈치가 없다고 보나요?
여러 사안들에 경찰들은 꼼짝도 안하면서도 전직경찰서장이자, 현 청양군수가 시킨것은 열심 내사해서 똘똘마리 시키는 것이 청양
경찰이며 군수입니까?
소라도 잡아서 잔치라도 해볼 참인가요?
지금도 황당스럽게 이러한 주민이 피해보는 일들이 버젓이 청양바닥에서도 일어나고 있잖습니까.
청양군청의 당연한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의 하자와 그 부당성을 주민의 입장에서 말한것이 잘못인가요?
자신의 뒤를 한번쯤은 돌아다 보는 일반적 판단도 없나요?
이곳이 이석화 군수만의 왕국인가요?
이런 쪽 팔리고도 창피스럽고 비겁한 쌍스런 일들이 세상이 어디 있겠소이까 ,,
정신 좀 차립시다.
제발, 한번만이라도 구속시켜서 독기 제대로 품고 나오게 좀 해주세요..
같이 좀 들어가서 많은 얘기좀 해봅시다.
마땅한 해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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