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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리 집에 가면서 글의 상세내용**
『 장곡리 집에 가면서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장곡리 집에 가면서
작성자	이**	등록일	2017-09-26	조회	2211
첨부
주정리에 들어서면서 심한돼지분뇨가 냄새진동합니다.시골집에 갈때마다나는걸봐서는 하루이틀이 아닌것 같은데..... 청양에 한국의아름다운길이라는걸 무색하게 만드네요. 봄에는 벗꽃이 만발하고 겨울엔 눈꽃이 아름답게 피고 있는길목이 분뇨냄새인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시간대는 오후5시이후 부터 냄새가심합니다. 비오는날에는 더욱더 심합니다. 관련된 담당부서에서는 진위여부를 확인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에 사시는분들 고통이 많을실거같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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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장곡리 집에 가면서 글의 상세내용**
『 장곡리 집에 가면서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RE: 장곡리 집에 가면서
작성자	강**	등록일	2017-10-03	조회	1864
첨부
청양군 군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대치면 주정리에서 장곡사로 가는 길 주변에 2개의 돈사 사업장이 있습니다. 돈사는 우사에 비해 악취가 더 심하고, 관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돈농가에 악취를 줄일 수 있는 조치로 사료에 EM발효제 투여와 축분의 신속한 처리와 관리, 밀폐후 악취를 포집처리 및 탈취제 살포 등 현장에 맞는 조치를 하도록 지도 점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봄,가을 환절기엔 기압이 낮고 정체되어 악취가 더 나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우선은 축주에게 추석전 악취가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전화통화 했으며, 빠른시일내에 악취포집 검사와 시설점검을 실시하여 악취가 저감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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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