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청양으로 이사를 가게될 아이하나있는 부부입니다.
현재 저희는 어린 아이가 있어서 들어갈수 있는 집이 없습니다.
아이가 있어서 부동산에서는 함부로 집을 권해주지 못한다는 상황입니다.
집을 보러 가는것도 건물주들이 싫어한다 하여 볼수도 없는 집이 더 많은 상황입니다.
집도 다 노후되고 아파트는 갈만한 월세,전세가 나오지도 않고,
아이가 있어서 부동산에서는 함부로 집을 권해주지 못한다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두군데를 보고 괜찮은 집을 하고싶어도 월세가 너무 비싸서 계약도 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정말 이사를 가야하나 싶을 정도의 월세에 헉소리납니다
어쩌다보니 너무 갑작스럽게 이사를 가게되어 저희가 준비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
어려운 처지가 되어서 너무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원래 군이 이렇게 비싼가요? 시에서 군으로 이사를 가는데
이렇게 까지 비쌀줄은 상상도 못하여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혹시나 문제가 되어, 삭제를 원하신다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다른분들은 다들 집을 짓고이사를 가시는건지,
어디로 가시는지 궁금하여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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