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 본인에 대한 명예훼손 등에 고소는 청양군 담담공무원이나 결재권자, 지휘권자, 해당행위자 뿐만 아니라 본인의 잘잘못도 마땅한 조사와 처벌들로 해달라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결국, 청양군에 직원들에 범법여부들도 함께 사법기관에서 가려 달라는 취지로 알고 있습니다.
이석화 전 청양군수나 부군수와의 통화에서도 법적으로 고소된 사안의 결과들로 다루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에서 그 부당함과 시정에 다가가는 모범적인 자세들로 보여 집니다. 마땅한 본인의 잘못이 있을 경우에는 그 책임을 감수할 것이고 행위 공무원들과 관련자들에 몫도 당연하게 여겨지며 이러한 자세가 앞으로의 청양군을 맑고 투명하고 주민들을 위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계기가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소송관련한 허위와 조작, 공고의 규정에 벗어난 짜집기 공고와 낙찰결정 등도 대리인인 변호사와 함께 처벌되어 질것으로 당연하게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을 위한 군 행정에서 도저히 상상조차도 힘든, 사법적인 유린행위와 그 무고에 폭력행위는 심각한 고질적인 그동안의 문제들이 얼마나 심각하다고 볼수 밖에 없는 무소불위의 권력에 모습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사법기관에서 다루지 않을 경우라도 반드시 본인이 형사처벌을 요구하여 그 직은 물론 마땅한 처분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변호사가 한것인지, 공무원들이 한것인지는 청양군이 본인을 고소한 결과로 밝혀질 것으로 아직도 그러한 허위에 사실에 대한 입장이나 사과도 없는 것은 참으로도 비통한 작태이며 유사한 일련의 사례들이나 그동안의 치부, 직권의 남용 부분들로도 되돌아 갈것으로 여겨집니다. 자충수로 스스로가 고소하면서 우긴다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행정기관인지 깡패기관인지 도대체가 한심하기가 그지 없습니다. 마땅한 주장이나 행위, 동조에 격이 어울리는 직분으로의 책임들도 비겁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
청양군의 고소에 맞서 본인은 명예훼손, 직권남용, 직무유기, 사기, 소송사기, 컴퓨터등 사용사기, 업무방해, 위계의 공무집행 방해, 공문서 위조, 무고, 공정자기록위작.변작, 자격모용에 의한 사문서의 작성, 사전자기록위작·변작, 사인등의 위조.부정사용, 출판물등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신용훼손, 경매.입찰의 방해죄, (모해)증거인멸죄 등등을 고려하여 수사결과나 과정을 통해서는 행여나 있을지도 모를 공정거래법위반, 뇌물수수, 배임, 횡령, 방조죄 등이 성립될 수도 있습니다. 대응하여 결과에 따라 마땅히 고소될 것입니다
본인에 대한 무고의 명예훼손에 내용을 아직까지는 피고소인의 입장으로 어떠한 조사나 입건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 아직까지 그 내용들을 상세히는 모르겠으나 사안에 따라 마땅하여 대응되고 주장될 것이며 그 혐의를 벗기 위해 당연한 조치들로 이어질 것입니다.
전 청양군수 이석화씨는 본인을 무고죄나 명예훼손 등으로 고발을 왜 안하나요? 또한, 청양군은 청양신문 자유게시판으로 "침묵하는 정의는 없다"님이 꾸준히 제기하는 입찰(수의계약)건에 대한 부분들에 입장이나 고발을 왜 안하나요?
고발해 달라고 사정하는데도 왜 안하나요? 형평성에도 어긋납니다. 지역주민만 고소하나요? 지역주민들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나요?
무고죄로 고소를 당한 입장에서 본인은 당연하게 그 혐의를 벗어나야되는 적극적인 입증을 하여야만 합니다 저를 원망하기 이전에 행한 사실들과 그 고소에의 입장들을 생각하였는지의 여부는 책임자들과 행위자에게 있습니다ㆍ적반도 유분수입이다.
안따까운 일이나 이는 청양군의 무소불위의 권력들로 얼마나 주민들을 우숩게 여기고 그 자리의 역할들도 모르는 권력에 도취된 개념없는 일부 공무원들에 자충수입니다ㆍ
이기고 지고를 떠나 좁아터진 안목과 행정들로 거듭 태어나기를 바랍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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