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 구치리에사는 주민입니다.
구치리에서 장곡사부근으로 매일 출,퇴근을 합니다, 3월23일 부터 물레방아유원지 맞은편 새앙바위
공사로 인하여 차로 5분 거리를 청양으로 돌아 20분씩 걸려 출,퇴근을 했습니다.그러던중 4월중순쯤 농사차량과 구치리
주민들이 통행할수있는 임시도로가 있다고 하여, 비포장이고 울퉁불퉁하지만 임시도로를 감사히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비만오면 임시통행로에 물이 넘쳐서 이용할수가 없습니다. 다른지역은 공사중엔 차량통행로를 만들어
공사중에도 완전차단하는곳은 없는 것 같은데 이곳은 왜 차량통행을 완전차단하고 공사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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