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의 공약실천과 과제, 난제, 재정적인 문제를 떠나 행정적인 문제의 개선이나 조직문화, 특귄의식, 주민에 특권의식, 실수나 과오에 다한 반성이나 개선에서 지적은 아직도 나아지거나 개선되고 있음에도 시대적인 흐름이나 추세에 아직도 미흡하는 지적들도 상당합니다
그것은 개인적은 의견을 떠나 예를 들더라도 외지인의 생각과 불편부당이나 적응의 문제에서도 상당한 충돌과 토착민과의 지역사회를 혼랍스럽게도 만드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한계나 역량. 소통과 불통. 부재가 낳는 윈인도 있으나 보다 넓은 사회적이고 지역발전을 위한 출향민이나 정치인, 출향민과의 충고나 소통들도 반드시 자문의 역할이 필요해 억지는 제켜두고더라도 합리적인 일반적인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고 줄어들고 나누어지고 집중적인 사업의 역할에서 고군분투하는 공무원에 역할은 한계가 있고 때로는 적절한 적이라고까지 느꺼지는 솔직한 민윈인과의 타협이나 윈할한 역할은 합리적인 행정과
정무직이나 선출직의 의무이고 자신의 영역만은 지키고 회피나 편파적인 위치가 아니라 여깁니다
믾은 성과의 결실과 노력이 타 지자체보다도 우수한지 몰라도 진정한 발전의 노력은 국회의원, 정계인사, 군의원, 각 단체와 종사자, 정부각료, 일선공무원,전문가들과의 끈기의 노력이 반드시 선출직과 임윈급 공무원,사회급 지도자들의 선도적인 리더속에 더욱 발전할 수 있음을 우리는 터득해왔고 때론 그 도덕성이나 부당성에 신뢰성을 상당히 많이 잃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그 가치와 정체성, 미래의 비전을 보여 주지 못한다면 얻고 때론 잃어버린 과거나 현재에 얽매어 제시하지 못하다고 알고있고 국민들도 혼란의 시기를 겪을지도 모릅니다
과거의 잘못이든, 현재의 잘못이든 과감히 떨쳐 보이지 못하고 얽매이고 회피할때 그것은 큰 그릇의 역할도 오너의 역할도 의구심을 지울수가 없고 그 정체성은 항상 머물러 발전의 제약이 됩니다
인격이나 인성을 떠나 정부나 지자체, 내가 살고 있는 청양군의 올바른 가치와 영역를 위하다는 진정한 공공기관이라면 모든것을 지켜주고 떠안은 그 책임이나 존립성의 가치는 반드시 천명되고 전 정귄의 회피를 떠나 행정기관으로서 후임자의 지도자로서 그 당사자의 철석같은 명예회복의 약속을 외면하더라도 책임자로서도 분명히 해야할 공공기관임을 명심해해야 할 것입니다.
한 지역 주민의 명예나 한 공공기관의 명예나 그 수장이나 그 존재의 가치나 그것의 민주의의나 대의적, 의리적인 차원이라도 왜곡되거나 회피되어도 아니되는 존재의 가치가 아닐련지요
그들의 부당함과 무고함에도 그들을 무조건적으로 104건 대한 형사입건들을 대의적으로 취소해 주는 아량을 베풀었음에도 3년 가까이 되지만 그 어느하나 그 입장이나 사과는 고사하고 오해만 증식되고 그 전직 군수나 개인 기자회견에 가족까지 볼모로 들러리선 관계공문원, 당선되자마자 간부들의 요구에도 강력히 이를 회피한 현 군수님!
청양군의 공개적인 입장이나 해명, 사과등을 요구합니다.
저의 부당한 요구가 청양군이나 개인적으로 명예를훼손했다면 그에 대한 응분의처분은 달게 받도록할것 이며 그에 따른 여러사안의 법적조치로 강구될것입니디ㅡ
이는 한 개인이나 청양군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도 반드시 해명되어야함을 선언하며 각종사안으로 고소하면서도 단 한건도 입건도 하지못한 주민의 기관인 청양군이나 기관장이나 그 현 수장의 명예나 가치는 미래도현재도 존중되고 그 가치속에 발전되가 때문입니디ㅡ
※청먼
이는 본인에 대한 모든 사항으로 전직 개인군수 기자회견시의 고위공무원과 공귄력의 개입과 명예훼손 등, 부자농촌 채용과정에서의 인사비리와 공고조작 등 비리, 카페밉찰의 무효화와 조작, 변호사와의 공모에 의한 사기소송 등등과 그 이외의 사항 등등을 포함하며 본인에 대한 무고죄등등 여러 고소사안을 잘 알것입니다. 막강한 청양군의 명예와 올바른 행정의 정당성을 위한다는 목적이 당연했다면 상대방인 주민에 대한 비겁한 청양군의 비겁함은 주민을 여전히 업신여기고 특히나 선거판에 십윈한푼 도움없이 여러모로 도와 준 사람에 대한 예의나 도리, 여전한 현실과 오해는 아니라는 개인적인 서운함의 명예를 떠나서라도 반드시 그 해명과 입장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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