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은 (公營-, Public Home Shopping) 또는 공영쇼핑(Public Shopping)은 대한민국의 건전한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된 공기업이다. 2018년 1월 준공기업이던 것을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따라서 나라의 세금으로 지원되고 충당되기도 한다.
그러나 한해에 직원 14%가 징계처분을 당할 정도로 그 도덕적인 심각성은 심하고 중소벤처기업부나 낙하산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그러하다 하더라도 어려운 중소기업과 농민들을 위한다는 목적의 중소기업기관이나 지자체를 대상으로 절반이든, 무상이든. 짤막광고(SB광고)는 대행업체라며 견본들과 자료들을 요구하고 그 누구하나 정확한 방송날짜나 시간, 전화나 공문 한장도 없다 물어봐도 방송했단다
제 작년만해도 충남에 10곳 중에서 방송된것을 한번도 못봤고 도청이든, 군청이든, 남일이고 이러한 문제들을 충분히 지적하였음에도 청양군은 특별히 작년에 특약을 맺었는지는 몰라도 군에서의 6곳을 선정하였고 문제를 삼는과정에서 1곳만이 방영됐다. 시간도 30초도 못된다
그나마 명절전이든 어느 시기에 맞춰 물량들을 생산하고 포장하고 기다려도 소식은 없고 생물인 농산물은 그야말로 썩어버리거나 최하품으로 생산비도 못 건진다
누구하나 들어주는이 없고 나몰라라 배신감이 말할 수가 없다
1회에 공식적으로 33만원이라는데 15회에 495만원이면 충분하다.
무료라며 사업비를 1.500만원씩 책정했다.
반드시 박영선 중소기업벤처기업장관과 공영홈쇼핑사장은 반드시 이점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규명하여 공개적인 해명을 요구한다
장관이 sb광고의 효과와 지원의 필요성을 계속적으로 강조한바가 있다
방송하지도 않은 도의원에게서 얻은 간신히 구한 퉁명스런 나의 방송자료는 그냥 지출자료일뿐이다
작년 추석전의 청양 청정 농특산물 TV홈쇼핑 에서 만나요...공영홈쇼핑 SB 무료광고 선정 - http://daejeonpress.co.kr/m/view.php?idx=35145
중기·농림·해양 장관 공영쇼핑 영상 출연 "가치삽시다"
https://news.v.daum.net/v/20200428175144358?f=m
이 어려운 시국에도 꾸준히 중소기업들과 농민들을 가지고 놀고 나랏돈으로 장난치는 세력들은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귄력이라는 무소불위의 미묘한 불이익등을 이용한 비리는 현 주소다
적어도 공공기관이라면 견본을 요구하며 가져간 물품대금이라도 돌려주는 것은 기본이고 상식이다
청양군도 이러한 농민들의 우롱의 입장에 대해 모른체 하지말고 다른 지자체보다도 선도적으로 보여준 행정만큼이나 그에 따른 후속적인 일련의 행정조사와 공식적인 답변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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