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면 상갑리입니다.
비가 오는 중이라 창고하우스에서 선반 설치를 하고 있었는데.
하우스 앞 농수로가 넘치는 것을 보고 고추하우스로 갔더니,
도로에 흙탕물이 흘러내리는 것이었고,
도로 왼쪽 농수로에서 물이 넘치는 것이었습니다.
1. 고추 하우스(642-5) 는 저수지 가는길 도로 오른쪽으로 경사진 곳에 있는데. 농수로가 넘쳐서 하우스로 통제 불능 상태의 흙탕물이 흘러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하우스에 들어가보니 이미 물이 가득 차 버렸고, 흘러내려 들어오는 물은 통제할 방법이 없고,
넘치는 농수로 막힌 것을 뚫어 보려 손을 넣고 들어갔으나, 손 쓸 방법이 없어 포기하였습니다.
하우스 3동이 모두 물에 잠겼네요.
2. 안골 저수지에서 배출되어 마을로 내려가는 물길의 뚝도 일부 무너졌다고 하는데, 차가 다니기 어려울 것 같다고 합니다.
이곳저곳 많은 물난리가 났을 터인데, 저수지 뚝 무너지기 전에 조치가 있어야 할 줄 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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