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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없어진 우리소 글의 상세내용
『 어느 날 없어진 우리소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어느 날없어진 우리소
작성자 안** 등록일 2012-08-23 조회 860
첨부  
나쁜 행태(행동하는 습관 = 구태 ) 없애야 한다.



어느 날 없어진 우리 소 -- 자작시(自作詩 )


삽짝문 열기 전
우리 아빠가
“어 ! 소가 없다 ” 하시던 날
내 눈 비비고 일어나 보니
**돌 담 허물고 우리 소가 없다.

아기 소 잃고 ‘음매 ’울던 눈망을
아롱 아롱 두고.
“음매, 음매 ” 불러도 우리 소가 없다.
소죽 솥 모락 모락 김은 세는데

당산 끌, 신작로에 종일 찾아도
우리 소가 없더라고 어깨쳐진 아빠는
한숨 쉬며 “이제 잃었다” 고 하시며
다음 장날 넘김없이 “다시 사자” 하셨다.

삼일 지난 장 날, 학교 갔다오니
잃은 소와 꼭 닮은 암소 한 마리 !
아빠 눈과 꼭 닮은 암소 한 마리 !

____________________

* 소를 도둑질해 간 것은 학원 폭력이라고요 ?


**돌 담


( 돌담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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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0. 10. 9)
제목 : 니가 뒤집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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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2002년 4월 30일 김문곤 금정구청장에 의해 직권면직 되었다.
이에 제안자는
2002년 5월 23일 부산광역시 소청심사위원회에 심사청구를 하였고
그들은 (야만스럽고 충성스런) 기각하였다.
그리하여 제안자는 2002년 9월 25일 부산지방법원에
제안자에 대하여 직권면직한 것은 법령에 위배된다는 사유로
“직권면직을 취소하라” 고 다시 행정소송하였다.
금정구청이 답변한 내용 중에서 실펴보면

* * * * * * * * * *

답변서

금정구청장 선임 변호사(박 옥봉)가
2002. 11. 13,
부산지방법원 제출의 답변서 내용 중의 일부(건의서)

부산광역시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장 : 박 진상

아래 내용 -
.................

이런 사람과는 함께 일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김문곤 구청장님 !
저희 금정구 공무원 직장협의회(이하 금정직협)는 공직사회 개혁과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사랑 나아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공무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더불어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드릴 말씀은
공직사회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와
금정구의 명예실추는 물론 금정구 공무원을 불친절.무능력자로 전락시킨
서1동 주무 안정은의 처리 문제입니다.

지난 * 1) , 2000. 2월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자료실에서
구정자료를 열람하러 온 주민에게 폭행을 가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혀 감봉 1월이란 인사위원회의 징계에 불복하여
현재 부산 고등법원에 계류 중에 있음에도 반성과 자숙없이 지난해에는
* 2), 전국 지자체에 개인의 신상 및 금정구를 격하하는 내용이 담겨진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이란 책을 배포하여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또한 금정도서관에 근무할 당시 공무원답지 못한 언동과 소란으로 이용자들과의 잦은 분쟁,
* 3), 청와대로 무단 직송한 무분별한 업무보고서로 인한 민원 비서관의 시정 촉구, 교양강좌에 무단 입장하여
*4), 개인논문 배포, 연가일수를 초과한 무단외출, 직원간 화합을 저해하고 동료직원을 저질 공무원으로 폄하하는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사건들을 발생시킴으로 인해 안정은 은 담당업무조차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서1동 주무로 근무하는 동안 독선과
불신감으로 동료직원들을 괴롭히는 등 보편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언행으로 함께 근무해본 직원이라면 두 번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
여론이 비등할 뿐만 아니라 구청장님께서도 알고 계시다시피
지역봉사단체원들을 무시하는 언동으로 동주무 교체 진정을 두차례나 받은 바 주민화합을 깨치는 자라 하겠습니다.
상기에 언급한 것 이외에도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하고
금정구의 명예를 실추시킨 일들이 너무나 많아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으나 적절한 인사조치를 조속히 취해 주시기 바라며 직원들의 고용 안정을 제일의 과제로 삼는 금정직협에서 어렵고도 신중하게 모아진 뜻임을 알아주시어 우리의 요구를 받아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2002. 1. 23

금정구공무원직장협의회 회원일동

* * * * * * * * * *

*1)
2000. 2월 기획감사실 소관 행정자료실에서 구정자료를 열람하러 온 주민에게 폭행 ...........................................

사실 행위가 아닌 의사 진단서상의 내용이다.
또 이 부분에 대한 제안자의 행정소송에서
피고인 금정구청장의 변호사 박옥봉은
교대근무자 없이 혼자서 근무하는 제안자가
점심시간에 민원을 요구하는 민원인과 민원문제가 야기된 것에 대하여

“공무원은 점심시간에도 민원을 보아주어야 한다” 고 담당판사에게
서면 답변 하였다.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으로써 국민에게 무한정 봉사하고 또
공무원은 상관에게는 특별권력관계로써 무조건 복종해야 하는가 ?
이것은 노숙자로 거리에 있는 안동수를 주소 조회도 않고 행려정신질환자로 전락시켜 놓고
이에 대하여 연고자인 본인이 바로 해줄 것을 요구하기 위하여
동래경찰서 형사계에 영전하여 근무하고 있는 경관 박재현을 찾아가서
바로하기 위하여 이야기 하니 “기억에 없다”고 하였다.

상기의 제안자의 옮겨 놓은 글에 대하여
당시 금정구청 직장협의회 회장 7급 박진상도 기억에 없는가 ?



*2)
전국 지자체에 개인의 신상 및 금정구를 격하하는 내용이 담겨진
“내가 누구냐고 묻는다면”이란 책을 배포..................

본인의 인사문제로 부산지방법원, 행정소송에서 제출한 서면진술서(2001. 1. 15)로
“공무원의 나쁜 행태와 그에 따른 사고”를 중심으로 기술한 것을
제본한 189쪽 분량의 제본서이다. ( 그 내용 중에서는 “마늘파동”이라는 이름으로 회자되어 온 부분으로 공개해야 할 중요한 부분도 있으나 제안자가 끝까지 대국민 공개를 못하는 것은
소수 공무원의 나쁜행태가 전체 한국의 공무원의 행태로 오인될 수도 있고, 또 이미 공직자 재산등록은 김영삼 정부시절 시행하였고, 당사자 공무원은 사망하였으며 공직사회에서 금전과 관련해서는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
이 제본집은
본인이 6급의 공직에 있으면서 제안, 건의하고 또 일부 추진중인 내용을 그대로를 복사하여 만든 3권의 제안집과 함께 각시도지사(16곳)께 친전으로 보내어 드렸다.
보낸 이유는 당시 시도지사님들이 대부분 행정경험이 없는 민선의 시도지시님이었고
또 대통령은 지방시도청에 대한 인사권이 없어
김영삼 대통령 집권 후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하여 행정이 마비되고
또 이로하여 제안자의 인사문제로까지 확산되었기 때문에 참고로써 제출한 것이다.


* 3)
청와대로 무단 직송한 무분별한 업무보고서..................

제안자는 제안한 후,
제안과 관련된 행정내부의 곤란한 일들과
가족의 중대한 건강 문제(유일한 남동생의 목 수술)와 관련하여서는
구청장(김문곤)과 시장(안상영 시장),
또는 시장(안상영)께
수시로 업무보고를 하였다.
그러나 대통령께 직접 업무보고할 일을 없었다.
그러나 대통령 비서실에 보낸 민원은 1건 있었는데
“금정도서관의 장애자 엘리베이트의 탑승자의 범위에 대한 질의” 와
관련하여 진정서 즉, 간단한 질의서를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께 보낸 일은 있었고 또 이에 대하여 금정구청 사회복지과로부터 친절한 답변을 받았다.


* 4), 개인논문 배포 .......................................

개인 논문이 아니고 논문의 형식을 빈 정부제안서이다.
내용, 참고문헌 등을 보면 개인 논문인지 제안서인지 알 수가 있다.
또 그 제안서는 식약청 등, 청와대에서 접수증은 보내오지 않았으나 반송되지 않았고
또 대신 등기우편 접수증 등(배달 증명서 등)은 제안자가 가지고 있다.
2001년 7월 18일자, 김대중 대통령께 정부에서 전면실시하여 줄것은 건의한 건의서도 반송되지 않았으며
당시 함께 청와대에 제출한 금정구청장, 시장 수신의 업무보고서 사본 (2권)은 청와대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보내었고
이를 받은 그 업무보고서 사본은 “추후 추진에 참고하겠다”는 내용과 함께 민원회신하였다(식품의약품 안전청 → 제안자)


..

( 돌 담 2 )
============

제목 : 지금이라도 접수증을 보내라 !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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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2010. 11. 17)
제목 : 지금이라도 접수증을 보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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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방의 중간관리자인 6급의 여성공무원으로서
1995년 10월 7일 공문(관보 제 13117호)에 게재된
“실무 공무원 임용 및 육성체계의 세계화 방안에 대한 공무원 의견 수렴”에 의거
제안서( 제목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 개선 방안)를 제출하였다. 김영삼 정부, 이홍구 국무총리였다.
--- 당시가 민선자치, 직선 및 5년 단임의 대통령제였던 탓으로 대통령의 인사권이 시도지사 또는 구군수에게 미치지 못하고 행정이 잘 돌아가지 않았는데, 정치적 고향이 부산인 당시의 김영삼 대통령께서는 이를 “고장 난 비행기”라고 표현하였는데 나는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공무원으로서 직접 체험하고 있었다 --

당시 상기의 제안 건의서( = 의견서 : 부산 금정우체국, 1995년 10월 ?일, 접수번호, 등기 8351 )를 보내어 놓고 기다려 보아도 접수증이 오지 않았다.
나는 당시 공무원들이 “복지부동하다”는 말을 행정 외부에서 듣는 것은 지방공무원의 인력개발에서 문제가 있었음을 느끼고 “공무원 전문교육과정 개설”이라는 제목의 제안계획서를 부산시 금정구청장께 서면으로 제출하고(1998년 7월 인사평정서 작성 시, 희망사항으로 제출)
이후 다시 행정자치부(장관: 김정길), 교육부장관,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1998년 7월 3일자 - 부산금정우체국, 통상빠른 보통우편, 1998년 7/6, 발송)께 제출하고 이에 응답이 없어서 나의 모교인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이찬교 총장님께도 보내었다.
또 1999년 1월 13일에는 “공무원 행정관련 박사학위과정 수료를 위한 제안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으로 행정자치부장관과 부산광역시장께 보내었다.
( 결과 :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학사과정에서는 공무원에게 입학의 문을 더 개방하고 또 “평생교육원”이라는 이름의 대학원 석사과정인 연구과정을 신설하여 행정학과, 가정학과, 간호학과 등의 학과를 마련하였다.
또 나의 모교인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야간, 2년 6개월 과정의 특수대학원)은 입학 때 치루던 외국어시험인 영어를 없애고 5급 이상의 공무원은 경력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하여 행정대학원 입학에서 우대하였고 당시 금정구에 근무하는 5급의 동장들이 더러 다니고 있었다.
또 이후 대학의 박사과정에서도 입학 때 제1외국어, 제2외국어를 없애서 입학의 문을 우선 개방하고 수료 후 박사의 취득에서는 “취득 제한 기간”을 없앴다. 대학원들이 평생교육원이 된 셈이다 )
상기의 제안 건의서(제목 :지방자치 시대에 따른 공무원 제도 개선 방안) 외 중앙에 상기의 후속 제안서(= 계획서와 유사함)인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 조직 개편 방안-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으로 중앙에 다시 제출하였는데
당시에는 “세계화추진 기획단”을 신설하여 이를 접수하고 1997 3. 11일자 회신하였다 (세계화 12090-19, 민원회신 - 귀하께서 우리 위원회에 제출하신 민원사안은 “민선시대에 맞는 공무원조직 개편방안”에 관한 내용으로 소관부처인 내무부에 이첩하고 처리결과를 귀하에게 회신토록 조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끝)
이에 대하여 내무부 자치행정과에서는 공문을 1997년 3월 19일자 보내어 왔다 ( 자치과, 담당, 이호덕) . 그 회신의 내용(요약)은 귀하의 건의서는 향후 지방행정발전을 위한 개선자료로 참고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부랑인 시설의 확충과 요양원 설립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은 부산의 형제복지원 사건이 신문 등 언론에서 떠들어서 없어진 이후,
생활이 어려운 젊은 남성들이 단순 노숙자에서 정신질환자로 전락되어 정신질환자 병원에 입원하고 이후 육체적 및 사회적으로 불구가 될 것이 우려되어 인권적이 차원에서 제출 (제출: 1997년 1월 27일, 근무처 : 금정구청 총무과 상황실, 제출처 : 세계화추진기획단, 보건복지부장관, 부산광역시장 3곳)한 것이다.
또 이들은 정치범, 범죄자 라는 멍에까지 덮어쓰고 있는 듯 했다.
이 제안서에서는 “예”의 사람인 최창수씨가 나온다. 내가 의료보장계장으로서 최창수씨를 직접 면담하였다. 그는 너무나 정상적인 사람이었고 울면서 이야기 했다. 불치의 병이라는 간경화증을 앓고 있었다.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후 식생활과 주거가 불안하여 온 병이었다.
당시 장전2동에 근무한 사회복지사(사회복지직 7급, 정규현)가 보내어 온 생활실태서는 의료보장계장인 본인이 요청하여 받은 것인데 조사자의 의견은 이러하다.( 의견: 알콜중독성 정신질환으로 .... 정신병원에 입원한 경력이 있으나 완치되지 않았으며 ...... 방세가 밀려 쫓겨날 위치에 처해 있음)
정상인이 정신질환자로 둔갑되어 있다.
상기 예시의 최창수씨는 불치의 병을 앓고 있었고 결국은 죽었다.
(당시 최창수씨는 부산시 금정구에 소재하는 한미병원에 입원해 있어도 차도가 없어서 퇴원했다고 하였다 - 이후 부산에는 동의대학교의 동의 의료원에 한방에 의해 입원실이 마련되는 듯 하였다)
이 제안 건의서도 세계화추진기획단에서 접수하고 회신하였다. (세계화 12070-7 ) 또 이 제안서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로 이첩하였다.
세계화추진기획단은 회신에서 보건복지부로 이첩한 시행문 원안과 함께 보내어 왔다.

그리고 김영삼 정부는 김대중 정부로 넘어갔다.
제안자는 1999년 10월 20일, 지금까지도 처리 중인 제안서(한국전통식품...)를 보내었으나 식품의약품 안전청에서는 접수증을 보내어 오지 않았다.
“차량도 등록을 한다. 자원봉사자도 자원봉사자증이 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지금이라도 제안자에게 접수증을 보내고
또 청와대에서는 2001년 7월 18일 제출한 제안자의 건의서에 대한 접수증을 보내어야 한다.
“처리중이다”, “ 시행중이다”는 암시보다 그것이 지금의 어려운 국면을 전환하는데에는 더 타당하다.
김대중 정부 때에 식약청에 또 청와대에 제안서와 건의서를 제출하였지만 행정권의 수반인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돌아가시었다.
당시의 식약청장은 허 근씨다. 또 김대중 정부 때에 일한 청와대 공무원은 전라남도 박준용 도지사, 또 박지원 현 민주당 위원님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지냈다고 한다. 제안자는 접수증이 필요하다.
식약청의 제안서 접수자 박수환(1999년 10월 22일 박수환 수령, 접수: 부산 금정우체국 등기 제226279호)은 접수증을 지금이라고 보내고,
청와대도 건의서에 대한 접수증을 보내어야 한다.
2001. 7. 18일자 건의서를 보내고 이후 추송한 업무보고서 사본(2권)은 청와대에서 식약청으로 보내었고 이것을 받은 식약청은 그 업무보고서를 “업무추진에 참고 하겠다”고 회신해 왔다.

식약청 박수환과 청와대는 접수증을 제안자에게 보내라 !
그리고 그 사본 1부는 부산시장실로 보내라 !

그러나 분명 지금부터 시작인 것은 아니다.

..

등록 : 2012. 8. 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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