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통합검색

청양군

충남이면 충분해 와wow! 2025~2026 충남방문의해
  • 흐림35℃
    • 미세먼지 보통(28)
    • 초미세먼지 보통(25)
    information-정보참고사항

    현지 사정이나 수신 상태에 의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제공(환경부/한국환경공단)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

청양군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김선경님의 글에 대한 반론 글의 상세내용
『 김선경님의 글에 대한 반론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질문 김선경님의 글에 대한 반론
작성자 임** 등록일 2012-09-13 조회 993
첨부  
먼저 심사는 관객의 호응도, 응원분위기, 아마추어로서의 겸손미 등 이라고 말씀해놓고
왜 유독 성신모님은 골목길의 단순한 멜로디..단순한 연주 때문에 상위 입상을 못했다고
하시는지요?
그리고 아마추어로서의 겸손미는 개념이 도대체 뭡니까?

차라리 관객의 호응도나..응원열기가 부족하고 아마추어로서의 겸손미(?) 가 떨어져서
그랬다고 하시면 이해하겠죠.
성신모님은 올해만도 전국규모 가요제에서 여러번 상위 입상을 하신분입니다.
특히 기타들고 이번에 부른 골목길로 대회에 나갔을때 가장 성적이 좋았습니다.

김선경님은 논의를 벗어나서 논쟁의 촛점을 흐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의 자격에대한걸 말씀하신건데 마치 상위입상을 못해서 깽판이나 친걸로
몰아가면서 인신공격을 하시네요.
모 동호회의 회장님께서 심사를 하신게 상식에 맞습니까?
기타 동호회 회장이란 자리가 곧 음악에 조예가 깊은사람이 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그리고 골목길이란곡이 입문과정의 초보자들이나 하는곡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면 증명을 해 보이시지요.
기타 입문후 1년까지를 초보자라고 임의로 범위를 정하고 어느누가 성신모님같은
연주와 노래를 하는지 보여주십시요.
김선경님께서는 기타라는 악기를 알기는 하면서 그런 망언에 가까운 말을 하시는지요.

저도 그날 현장에 있었지만 본선진출자들 대부분이 제대로 기타소리도 못내는 중급이하의
실력들이었습니다.
초급자들소리는 다릅니다....
기타는 치는만큼만 소리가 나는 악기입니다.
함부로 기타를 논하지마십시요.

그리고 적지않은 나이에 그런다면서...마치 나이값못하는 사람으로 매도 하셨는데..
적지않은 나이에 오죽억울하면 그러시겠습니까..
따지고보면 심사석에 앉아계신분들도 적지 않은 나이던데요.
앞으론 어디가서 심사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특히 기타관련 행사는 더욱더..
생업에 종사하며 지금도 틈만 나면 연습에 몰두하는 전국의 통기타 동호회 회원들을 더이상 능멸하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게시판 이전 및 다음 링크
행정_자유게시판의 이전글과 다음글을 보여주는 설명하는 표입니다.
다음 귀농이나 귀촌하실분들을위하여
다음 이의제기답변이란게... 적반하장의 인신공격을 ㅠ
댓글 개수
댓글 개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 - 0개
댓글 안내
댓글 안내입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1
댓글 등록표 입니다.
댓글 등록표 입니다. 작성자,내용으로 구분하여 등록합니다.
필수입력표시
필수입력표시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
연락처 :
041-940-2691
최종수정일 :
2025-06-11
만족도조사

현재 페이지의 정보 및 사용 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메뉴가 명확하게 구분되는가 / 화면구성이 보기 편리한가 / 응답속도가 적정한가